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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2,800대가 서울시 사회복지시설 지킨다

서울시가 ㈜에스원과 ‘안전·안심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위해 손을 잡았습니다.

서울시는 ㈜ 에스원에서 CCTV 2800대, DVR 250대를 지원받아 서울시 사회복지시설 250 곳에 설치하기로 했다고 1일(월)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시는 1일(월) 11시 서울시청 신청사 8층 간담회장에서 ㈜에스원,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기부전달식 및 업무협약식을 갖었습니다.
   –  행사에는 박원순 서울시장, 윤진혁 ㈜에스원 대표이사, 황용규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에스원-기부전달식

이번 ‘안전·안심 프로젝트’는 ㈜에스원의 사회공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CCTV 및 DVR은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서울시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에 전달되어 설치될 예정입니다.

특히 ‘세콤’으로 대표되는 종합 안심솔루션 기업인  ㈜에스원은 상대적으로 안전에 취약한 서울역 쪽방촌(용산구 후암동 새마을아파트)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지난 8월 17일(일)부터 8월 26일(화)까지 2,500만원 상당의 화재예방사업을 시행한 바 있습니다.
   –  낡은 목재 출입문을 방화문으로 교체하고 전기배선·가스배관·분전반을 교체하여 화재에 대비할 수 있게 개선하였으며, 공동화장실·주방·세탁실·세면장을 정비하고 창문·창틀을 비롯해 장판까지 교체했습니다.
   – 공사는 ㈜에스원 임직원 자원봉사활동과 연계하여 실시했으며, 공사기간 중 기존 거주자 임시거처는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에서 제공했습니다.

앞으로 서울시와 ㈜에스원은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이후 3년간(’14년~’16년) 화재예방 주거환경개선 사업에 총1억 원을 지속하여 지원할 예정입니다.
윤진혁 ㈜에스원 대표이사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보호하는 ‘안심·안전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며, 안전을 대표하는 기업으로서 앞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안전취약계층을 위한 민간기업의 관심과 후원은 안전사각지대 해소에 큰 힘이 된다” 며 “서울시도 ‘시민이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밖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 제보나 도움을 주실 분들은 120 다산콜센터(☎120)나『희망온돌』홈페이지 또는 인근 자치구, 주민자치센터로 신청하면 됩니다.
   (http://ondol.welfare.seoul.kr, 서울시 희망복지지원과 2133-7374)

출처: 서울시-복지·어르신·장애인 – http://welfare.seoul.go.kr/archives/28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