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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교육청

"4.16 교육체제" 주요 정책방향 발표

서울특별시교육청 조희연 교육감은 630() 11시에 교육감 취1주년을 맞아 교육청 2층 브리핑실에서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가졌다.


조희연 교육감은 취임 1년 동안의 소회와 성과를 이야기하고, 남은 임기 동안의 계획을 담은 2015~2018 서울교육중기발전계획 함께 발표하였다.


취임 1년 동안 서울교육 혁신의 싹을 틔웠다며 자평하면서, 주요 성과로는 서울형 혁신학교 및 혁신교육지구 지정운영, 복입은 시민 프로젝트 시행, 학생인권옹호관 설치로 학생 인권 증진, 일반고 전성시대 기틀 마련, 서울시와의 20개 교육협력 사업 추진, 학부모 원탁토의 등 소통 강화, 청나비 운동을 통해 청렴한 교육 실현 노력 등을 언급하였다.


특히 조희연교육감은 이제는 세월호 이후 새로운 4.16 교육체제로 전환을 가속화하는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라면서, 일등주교육(No.1 교육)에서 탈피하여 학생 한사람 한사람의 다양성을 꽃피울 수 있는 오직 한사람(Only one) 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이를 위해 남은 3년의 임기 동안 고교서열화를 극복하기 위한 고교 체제 개선 추진, 비리사학의 정상화를 통한 학생의 학습보장, 건전사학에 대해선 새로운 지원책 강구, 학교혁신의 일반, 학교 민주주의를 꽃피우기 위한 2단계 정책 추진, 학교와 지역사회의 새로운 협업모델 구현, 서울교육가족 공동체를 위다양한 교육문화 인프라 구축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여 서울교육 혁신의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겠다고 발표하였다.


조희연 교육감은 마지막으로 지난 1년간 서울교육을 지켜보고 믿어주며, 격려를 아끼지 않은 모든 서울시민들께 감사드리며, 작년에 취임하면서 내세웠던 공약사업들은 남은 임기 동안 흔들림 없이 추진하여 시민들과 한 약속을 꼭 지켜내겠다고 다짐하면서, 기자회견을 마무리하였다.


출처: 서울시 교육청 – "4.16 교육체제" 주요 정책방향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