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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살' 가락시장, 명품 도매시장으로 도약 혁신

’30가락시장미래 30년 명품 도매시장으로 도약 혁신

 

□ 올해로 개장 30주년을 맞는 국내 최대 규모이자 국내 1호 공영농수산물 도매시장인 송파구 가락시장이 ①유통 ②소통 ③현대화 3대 분야 9대 혁신을 통해 미래 30년을 내다보는 세계적인 명품 도매시장 도약에 나섭니다.

□ 유통 혁신과 관련해선 핵심적으로 그동안 ‘산지-경매-도매상’ 위주로 운영되던 유통 시스템에 경매 단계없이 ‘산지-도매상’으로 직결되는 ‘시장 도매인제(수의매매)’의 도입 여건을 마련, 유통 과정을 줄여 가격을 낮춥니다.

□ 내년 착공에 들어가는 2단계(도매권역) 현대화 사업에선 물류 반입 및 적재에 드는 시간, 인력 소모를 줄여 지금보다 최대 20%, 약 400억의 물류비용을 절감합니다. 이와 관련해 공동물류 및 대규모 공동배송장을 설치하고 반입·반출 동선을 분리합니다.

□ 또 국내 우수하고 경쟁력있는 농수산물이 집중되는 가락시장, 강서시장의 기반을 활용, 주변국인 중국, 일본, 러시아 등에 농수산물을 수출하는 판로도 적극적으로 개척합니다.

□ 온라인마켓을 구축, 9월부터는 온라인을 통해서도 가락시장의 신선한 농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게 됩니다. 이는 소비자들의 인터넷 구매가 늘고있는 흐름을 반영한 것으로 기업-기업, 기업-개인 구매를 모두 지원합니다.

□ 아울러 현대화 1단계 사업을 마친 가락몰(소매권역)을 청과·수산·축산 3개 시장 1,000여개 점포 등을 갖춘 국내 최대 먹거리 원스톱 쇼핑몰로 조성, 올해 말부터 365일 24시간 문을 엽니다.

□ ’13년부터 운영 중인 가락시장 내 서울식생활시민학교(농림축산식품부 지정 제29호 식생활교육기관)를 통해 시민과의 식품관련 소통을 강화하고, 건강한 식문화를 전파합니다.

□ 하반기부터 소비자, 생산자, 유통인을 대변하는 ‘1일 명예사장제’를 운영하고, 지역주민, 지방의회, 유통주체, 정부·언론기관과의 각 단계별 거버넌스를 활성화해 가락시장의 미래비전을 함께 공유합니다. 

□ 9대 혁신은 크게 3대 분야로 나눠 추진합니다. ① 유통분야-도매시장 유통 혁신 ② 신뢰·소통분야-안심 먹거리 공급 및 건강한 서울 실현 ③ 현대화분야-365일 24시간 편리한 관광명소화를 실현합니다.

 

① 유통 혁신분야 → 도매시장 유통 혁신

◇ 첫째, 도매시장 유통 혁신을 통해 30년 동안 재래식으로 운영되어 온 가락시장의 효율성을 높여 소비자 부담을 줄입니다.

② 신뢰와 소통 혁신분야 → 안심 먹거리 공급 및 건강한 서울 실현

◇ 둘째, 공사는 농수산물 안전성검사 강화, 서울식생활시민학교 운영, 시민·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거버넌스·명예사장제 운영 등으로 ‘안심 먹거리 공급 및 건강한 서울 실현’에도 힘을 기울입니다.

③ 현대화 분야 → 365일 24시간 편리한 관광명소화

◇ 셋째, 365일 24시간 먹거리 원스톱 쇼핑을 목표로 관광명소화 합니다.

※ 붙임 : 현대화사업 조감도

 1
가락시장 현대화사업 조감도
 2
현대화사업 1단계 가락몰 현장(밤)

 

 

 

 

 

 

 

 

 

 

 

 

 

 

 

 

 

 

 

 

 

 

출처: 서울시-경제·일자리 – '30살' 가락시장, 명품 도매시장으로 도약 혁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