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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서울시 간판공모전 수상작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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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간판공모전 ‘안경하세요~’, ‘자전거고치는집’ 대상수상

-「2014 서울시 간판공모전」총 353점 접수, 좋은간판·창작간판 부문 등 14점 수상작 선정

– 4일(목) 오후 3시, 서소문청사 13층 대회의실에서 시상식 개최

– 활용가능한 새롭고 창의적인 디자인 돋보여, 서울시 간판개선사업 등에 활용기여

– 9.22~10.6일까지 서울시 신청사 1층 로비 전시 등 수상작 적극활용

 

서울시는 광고물의 수준향상과 바람직한 광고문화 정착을 위해 실시하는 서울시 간판공모전의 올해 수상작을 발표하고 9월 4일(목) 시상식을 개최한다.

거리에 기 설치된 간판만을 대상으로 하는 서울시 좋은간판 공모전에서 시민 누구나 새로운 간판을 디자인하여 참여 할 수 있는 창작간판 부문, 간판개선사업을 완료한 자치구를 대상으로 공모한 간판개선지역 우수사례 부문을 추가하여 353점이 접수되었고, 세 차례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총 14점을 선정하였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특히, 창작간판 부문의 실시로 인해 기존의 간판디자인의 틀에서 벗어나 활용도 높은 새롭고 참신한 디자인을 제시한 사례가 많았고, 전반적으로 작품들의 예술적 가치와 기술적 수준이 크게 향상되어 우열을 가리기가 어려웠다는 것이 심사위원장(최범 디자인평론가)의 평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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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예의 대상으로 선정된 좋은간판 부문의 “안경하세요”(중구신당동)는 어지럽고 복잡하게 내걸린 주변 상가의 간판들에 영향을 받지 않고 필요한 최소한의 정보만을 간결하고 깔끔하게 표시하였으며, 안경점이라는 업소의 특성을 살려 상호명에 재미를 줌으로써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즐거움을 느끼게 한다는 점 등이 매우 높이 평가되었다.

창작간판 부문에서 대상으로 선정된 “자전거 고치는 집” 역시 자전거의부품들을 조형적으로 조화롭게 배치하여, 업소의 특징을 알려 상징성과 심미성이 높은 작품으로 평가되었다.

대상 2점을 포함한 최우수상 4점, 우수상 6점은 9월 4일(목) 오후3시서울시청 서소문청사 1동 13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되는 시상식에서 상장 및 상패를 받게 되며, 간판개선지역 우수사례 2점 선정사례는 좋은간판, 창작간판 수상작들과 함께 전시 등을 통해 시민들께 안내·홍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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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선정된 수상작들을 9월 4일 시상식을 시작으로 9월 22일부터 10월 6일까지 서울시 신청사 1층 로비 전시, 10월 7일부터 12일까지 서울도서관 기획전시, 10월 13일부터 12월 31일까지 한국광고박물관에서 전시하고, 내년도 간판개선 사업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이전 서울시 좋은간판 수상작들은 TV방송매체의 업소방문 및 인터뷰, 신간도서, 고등학교 디자인 교과서에 간판사진 수록 등을 통한 홍보활동으로 업소매출 증대에도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내규 서울시 공공디자인과장은 “서울시 간판공모전을 통해 앞으로도 좋은 간판 사례를 제시하여 선진간판문화를 확산시키고, 새로운 간판 디자인을 개발해 간판개선사업 등에 활용함으로써 쾌적하고 아름다운 서울의 도시경관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출처: 서울특별시-문화·관광·체육·디자인 – http://sculture.seoul.go.kr/archives/47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