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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교육청

18년을 이어오는 신상중 어르신 공경잔치

□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관내 신상중학교(교장 안재홍)에서는 ‘창의인성교육주간’행사의 일환으로 학교 인근 상계동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을 초청하여 어르신공경잔치를 9월 16일(화) 오후 3시에 실시한다.


 


□ 신상중학교 어르신 공경잔치는 1997년에 시작되어 지금까지 이어져 내려오고 있는 행사이다. 또한 학생과 학부모, 교사가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자원봉사의 성격을 띠고 있다. 학생들은 자발적으로 쌀을 모아 떡을 준비하고 간단한 음식과 함께 학생, 학부모, 교사가 함께하는 공연을 펼친다.


○ 올해에는 노원구청의 ‘마을이 학교다’ 예산지원을 받아 행사를 계획하고 있어 학교와 사회가 함께하는 인성교육 실천의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


○ 특히 금년에는 토요특기적성 교육시간에 배우고 익힌 가야금을 비롯한 다양한 내용을 준비하였고 본교 교사의 노래와 연주도 포함되어 있으며, 성인이 된 졸업생의 마술 공연도 더해져 다채롭게 진행될 예정이다.


 


□ 신상중학교는 단위학교에서 진행하기 어려움이 따르는 행사지만 18년의 전통을 이어간다는 점과 요즘 사라져가는‘효를 근본으로 하는 실천 중심 인성교육’을 학생들에게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 교육한다는 의미에서 계속 이어나갈 예정이다.


출처: 서울시 교육청 – http://enews.sen.go.kr/news/view.do?bbsSn=108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