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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한 해의 마무리를 시와 함께

12, 한 해의 마무리를 시와 함께

 

 

  서울시는 ()의 도시 서울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대산문화재단과 교보문고와 함께 목요일 ‘시(詩) 낭독공감’을 운영하고 있으며, 12월 3회에 걸쳐 진행할 예정입니다.

 

  ‘시(詩) 낭독공감’은 한국문예창작학회, 한국문인협회, 한국시인협회,한국작가회의 등의 문학단체가 함께 참여하여, 각 문학단체에 소속되어 있는 많은 작가들을 대중에 소개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독자들에게는 책으로만 만나던 작가를 직접 만나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매주 마련한다는 점에서 좋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12월 낭독회는 3회에 걸쳐, 4일 9인, 11일 4인, 18일 1인의 시인과함께 진행될 예정입니다.

 

   4일 오후 7시에는 『담장을 허물다』의 작가인 공광규시인 등 9명의시인과 디카시 낭독회를, 11일저녁 7시에는 『감기 걸린 하늘』의저자 김자연 시인 등 4명의 아동문학가,18일 오후 4시에는 『불타는 얼음』의 작가인허형만 시인과낭독회 및 작가와의 대화를 진행합니다.

 

  올해 4월부터 시작된 “광화문 목요 낭독공감”은 낭독행사를 정례화하여 낭독 문화를 발전, 확산시켜 우리 생활에 독서문화가 더욱 밀접하게 자리잡을 수 있게 하기 위하여 기획되었습니다.

 

  광화문 목요 낭독공감은 12월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공휴일 및 연휴 전후 제외)에 진행됩니다. 낭독공감 일정은 대산문화재단 홈페이지(www.daesan.org)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상국 서울시 문화예술과장은 “2014년을 마무리하는 12월 한 달, ‘시(詩) 낭독공감’을 통해 시민들이 올 한해를 감성 충만하게 마무리하는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라고 말했습니다.

 

<12월 낭독회 일정>

일 정

주 관

초청 작가

행 사 내 용

12월4일(목)

오후 7시

한국시인협회

공광규 이병헌

김영탁 이재훈

나금숙 윤성택

최광임 장인수

이호준

디카詩 낭독회 – 디카시와 함께 12월로

공광규 시집 『담장을 허물다』

이병헌 평론집 『한국현대비평의 문체』

김영탁 시집 『새소리에 몸이 절로 먼산 보고 인사하네』

이재훈 시집 『명왕성 되다』

나금숙 시집 『레일라 바래다주기』

윤성택 시집 『감에 관한 사담들』

장인수 시집 『공손한 뿔』

이호준 여행산문집 『문명의 고향 티그리스를 걷다』 낭독회

12월11일(목)

오후 7시

한국작가회의

김자연 박예분

안학수 이성자

김자연 동시집 『감기 걸린 하늘』

박예분 동시집 『햇덩이 달덩이 빵 한 덩이』

안학수 동시집 『부슬비 내리던 장날』

이성자 동시집 『손가락 체온계』

12월18일(목)

오후 4시

한국문인협회

허형만

허형만 시집 『불타는 얼음』 낭독회

출처: 서울특별시-문화·관광·체육·디자인 – http://sculture.seoul.go.kr/archives/52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