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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창업가이드] 날씨와 날짜 마케팅

[희망창업가이드] 날씨와 날짜 마케팅

 

날씨 마케팅

최근에 들어와서 날씨마케팅의 중요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날씨마케팅은 정보기술을 활용한 서비스마케팅으로 미리 예측된 기상변화정보를 활용해 매출 계획을 조정하는 마케팅전략을 말합니다. 기상정보를 이용해 사전에 재고량, 판매량조절 등 여러 가지 매출계획 등을 결정합니다. 특히, 온라인쇼핑몰 같은 유통업, 음식업, 서비스업 등에서는 날씨에 따라서 매출이 올라가고 떨어지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날씨를 활용한 마케팅이 더욱 강조되고 있습니다.

특히, 여름철이나 겨울철에는 날씨는 적절히 이용한 날씨 마케팅을 적극 전개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콜라 등 음료수는 온도가 25도 넘으면 매출이 급증하고 온도가 1도 올라갈 때마다 매출이 15%씩 상승합니다. 반면 우유, 요구르트는 기온이 상승하면 매출은 떨어집니다. 맥주는 날씨가 흐릴 때 가장 많이 팔리고 소주와 양주는 눈 오는 날에 잘 팔립니다. 빙과류는 7~8월에 연매출의 약 70%가 발생하며, 기온이 25도~30도까지는 온도가 올라 갈수록 아이스크림 매상이 늘어나지만, 온도가 30도를 넘으면 거꾸로 팔리지 않고 빙수나 샤베트가 많이 팔립니다.

비오는 날에는 짬뽕, 탕, 찌개류, 빈대떡 등이 잘 팔리며 주말에 비가 오면 외식업계나 영화관의 매출이 증가합니다. 기온이 똑같이 높더라도 맑은 날 보다는 흐린 날이 아이스크림 소비가 더 높습니다. 날씨가 더울 때에는 생수통에 얼음물을 만들거나 또는 날씨가 추울 때에는 보온병에 따끈한 한방차를 준비하여 근린공원, 운동장, 등산로, 놀이시설 등에서 전단지와 함께 고객들에게 나누어 주면 이미지 홍보효과가 높습니다.

백화점 등 유통업체에서는 겨울철 크리스마스 때 눈 마케팅을 하고, 에어컨 등 가전 업체들은 여름철에 더위 마케팅을 활용하는 것이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요일 또는 데이(Day) 마케팅

상대적으로 한가한 특정요일이나 시간대에 가격할인 행사나 공짜메뉴 제공, 사은품 증정 등을 실시하여, 고객을 방문하도록 유도함으로써 매출 증대를 하거나 잠재 고객 등을 확보하는 마케팅 전략입니다. 점포나 업종에 알맞은 적절한 이벤트나 행사명을 기획하여 한 달에 한 번 또는 일주일에 한 번 등 제품을 구매하거나 방문할 때에 가격할인이나 공짜제품, 사은품 등을 증정하는 것으로서 데이(day)마케팅이 성공하려면 특정한 날짜와 연관된 특정한 스토리를 만들어야 합니다. 예를 들면 기념일, 사랑, 우정, 추억 등과 연관된 달콤한 이야기 등입니다. 또한 제품의 속성과 목표 고객이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텔링을 만들어서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자연스러운 입소문마케팅과 같이 확산되도록 해야 합니다. 일회성으로 끝나는 데이(day) 마케팅 보다는 지속적인 데이(day) 마케팅을 실시하여 고객들의 마음속에 자리 잡게 만드는 것이 성공포인트입니다.

출처: 서울시-경제·일자리 – http://economy.seoul.go.kr/archives/45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