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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교육청

후기고 신입생 배정을 위한 거주사실 조사


▢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8월 20일(수) 발표한「2015학년도 후기고 신입생 배정을 위한 거주사실 조사 계획」에 의해 9월부터 거주사실 조사를 실시한다.


 


▢ 이번 「거주사실 조사」는 후기고등학교 신입생 배정의 기준이 되는 학교생활기록부의 주소지에 학생이 실제 거주하는지를 확인하여 특정 선호 학교 입학을 위한 가거주 또는 위장전입 등 배정 질서를 어지럽히는 요인을 사전에 예방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 조사 대상은 주변의 학교보다 상대적으로 지원율이 높았던 고등학교 소재지 인근(남학생 65개 행정동, 여학생 61개 행정동)으로 2014년 1월 1일 이후 전입한 학생들이다.


 


■ 조사는 9월 초에 가정통신문을 통해 가거주 및 위장전입에 대한 부당성을 안내하고 홍보하는 것으로 시작하여 후기고등학교 원서접수(12월 16일(화)~18일(목)) 전까지 지속적으로 실시되며, 구청(주민센터)을 통한 위장전입 조사와 학교 자체 조사가 병행 추진된다.


■ 가거주로 확인된 학생에 대해서는 실거주지로 자진 환원하도록 지도하여 실거주지를 근거로 하여 배정하며, 배정 후에 확인된 학생에 대해서도 재배정(입학 전) ․ 전학 조치(입학 후)를 취하여 공정하게 배정되도록 할 계획이다.


 


▢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중학교 3학년 전체(약 10만명)에 대한 관례적인 주민등록등본 수집을 금지하여, 서류 발급으로 인한 학생․학부모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민감정보 수집 및 보관으로 인한 담임교사의 업무 부담이 경감될 것으로 기대한다.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편법이 없는 공정한 고등학교 배정 질서를 확립하고 지속적인 제도 개선을 통해 모든 고등학교의 균형발전을 도모하여 ‘일반학교 전성시대’를 열고 그 속에서 다른 꿈을 꾸며 인성과 지성을 겸비한 학생들을 성장시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


 


■ 「거주사실 조사 계획」의 전문(全文)은 서울특별시교육청 홈페이지(www.sen.go.kr)의 전자민원-고입자료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서울시 교육청 – http://enews.sen.go.kr/news/view.do?bbsSn=107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