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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교육청

황순원을 찾아 떠나는 가을 문학기행


▢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관내 인헌중학교(교장 이호둔)에서는 ‘독서의 달’을 맞아 ‘황순원을 찾아 떠나는 가을문학기행’ 을 10월 1일(수)에 학생, 학부모 41명과 함께 실시한다.


 


▢ 이번 행사는 책과 문화의 통합 독서활동을 통해 독서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습관을 형성함으로써, 독서 문화를 생활화하는 평생 독서인을 양성하기 위하여 마련하였다.


 


▢ 황순원 작품의 향기를 더욱 진하게 느낄 수 있도록 ‘황순원 문학촌-소나기 마을’을 탐방하기로 하였는데 충실한 탐방을 위하여 탐방에 앞서 9월15일 ‘독서 퀴즈대회’를 시행하였다.


‘소나기’, ‘학’, ‘목넘이 마을의 개’,‘별’,‘독 짓는 늙은이’등 황순원의 대표단편 5편을 선정하여 희망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퀴즈대회를 실시한 결과 치열한 접전 끝에 학년별 금상 1명씩을 비롯, 총 12명을 시상하고 성적이 우수한 학생 35명과 학부모에게 ‘황순원 문학촌’ 탐방의 기회를 부여하였다.


 


▢ ‘황순원문학관’은 경기도 양평군에 위치한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문학관으로서 작품을 입체적으로 감상할 수 있는 전시관 및 야외전시장, 소나기광장, 학의 숲, 송아지 들판, 황순원 묘역 및 다양한 시설로 이루어져 있는 테마파크이다. 이곳에서 학생들은 인공소나기를 맞으며 소설속의 주인공이 된 듯한 체험도 해보고 직접 황순원 소설을 읽고, 듣고, 써보는 등 입체적인 활동을 통해 황순원 문학을 온몸으로 느끼고 돌아오게 될 것이다.


 



▢ 인헌중학교는 관악구청 및 서울도서관의 ‘2014 학교 도서관 개방사업’ 지원 대상으로서 연간 1830만원의 도서관 운영비를 지원받고 있다. 이에 따라 평일 오후8시, 토요일 오후6시까지 도서관을 개방하여 학생, 학부모 및 지역주민의 큰 호응을 받고 있으며 그동안 ‘저자와의 만남’, ‘밤샘 진로 독서캠프’, ‘도서관 작은 음악회’, ‘독서 골든벨’, ‘진로 영화 아카데미’ 등 다채로운 도서관 행사를 개최하는 등 독서친화적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학생, 교사, 학부모 및 지역사회가 함께 연계하는 이번 ‘가을문학기행’행사를 통해 학교도서관이 교육과 문화의 중심센터로 거듭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하는 바이다.


출처: 서울시 교육청 – http://enews.sen.go.kr/news/view.do?bbsSn=1086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