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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교육청

(한산초) 여러분은 모두 특별해요(자살 예방교육 실시)

  

 

서울한산초등학교(교장 경경숙)1212()에 학급별로 자살예방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어느 날 주위 사람이 나 죽고 싶어.”라고 말한다면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자살한 사람의 10명 중 8명은 자살의도를 다른 사람에게 알린다고 합니다. 따라서 이런 이야기를 들었을 때는 건성으로 듣지 말고 그 사람이 위험에 처했음을 알아야 합니다. 고통을 이기지 못해 자살하려는 사람에게왜 별거 아닌 걸 가지고 그래”,“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마라는 말로 위로하면 상대방은 아무도 날 이해해주지 못해라고 생각하며 마음의 문을 닫아버립니다. 상대방은 이런 말 보다는 고통을 공감하고 이해해주는 말이 더 필요합니다


자살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죽기를 원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들은 자신이 지금 겪고 있는 이 고통이 끝나기를 바라고 있는 것입니다. 직접 내놓고 자살과 자살감정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자살하는 사람에게 그것에 대해 이야기해도 좋다는 것을 허락하는 것입니다. 이해심을 갖고 보살피는 마음으로 이야기하면 자살을 막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한산어린이 여러분, 누구나 고민은 있는 법입니다. 힘들 때는 망설이지 말고 부모님이나 선생님께 도움을 요청하세요. 혹은 청소년 상담전화 국번 없이 1388을 이용하는 것도 현명한 방법입니다. 주변에 힘들어하는 친구가 있다면 무심코 넘어가지 말고 친구를 도와줄 수 있는 한산어린이가 됩시다.

출처: 서울시 교육청 – http://enews.sen.go.kr/news/view.do?bbsSn=111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