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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교육청

특수교육대상학생 바리스타(2급) 자격증 취득


▢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산하 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장계분)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운영 중인「바리스타 자격증 취득반」의 고등학교 남학생 2명이 바리스타(2급) 자격시험에 최종 합격하였다.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취업‧창업을 위한 특색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바리스타 자격증 취득반」은 직업적 자립의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목적으로 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8명이 참여하고 있다.


 


학생들은 여름방학 동안 필기시험을 집중적으로 준비하였으며, 실기시험 준비를 위해 2학기 방과 후 시간을 활용하여 수도조리직업전문학교를 찾아 전문적인 실기 수업에 참여하였다.


 


담당교사들의 적극적인 지도로 제38회(9.28.(일)) 바리스타(2급) 자격시험에 1명이 최종합격한 것을 시작으로 제39회(11.2.(일)) 바리스타(2급) 자격시험에도 1명이 최종합격하였다.「바리스타 자격증 취득반」의 다른 학생들은 11. 29.(토)에 실시된 제41회 바리스타(2급) 필기시험에 도전하였으며 4명의 학생들이 합격자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 시험에 합격한 학생들은 “목표를 이루기 위해 공부를 이렇게 열심히 해본 적은 처음”이라며, “다른 친구들도 꼭 시험에 합격했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한 학생은 중부특수교육지원센터의 ‘맞춤형 직장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인근 커피 전문점에서의 현장실습을 훌륭하게 마치고, 19일에 있을「중부 꿈나래 배리어프리 문화제」에서 전문가의 지도아래 첫 손님을 맞을 예정이다.


 


▢ 서울특별시중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생애주기별 진로 및 직업교육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출처: 서울시 교육청 – http://enews.sen.go.kr/news/view.do?bbsSn=111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