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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교육청

특별한 아침식사, 학생들의 표정이 달라졌어요


▢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관내 강남중학교(교장 윤호상)는 굿네이버스와 ‘녹색뜰앤’의 자원봉사 인력을 지원 받아 4월부터 비자발적 결식 학생 25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학교 만들기, 조식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 ‘건강한 학교 만들기, 조식지원사업’은 경제적, 가정환경적인 이유로 아침식사를 거르고 등교하는 저소득층 맞벌이가정 및 조손가정 학생들에게 조식을 지원함으로써 육체적 건강회복은 물론 정서적 지지를 통해 학교생활적응력과 만족도를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 메뉴 또한 다양하다. 밥버거, 샌드위치, 김밥, 주먹밥, 스프, 제철 과일과 음료 등을 제공하고 있다. 재료와 조리는 마을기업 ‘녹색뜰앤’의 최미례님이 자원봉사자로 엄마같은 마음으로 깨끗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학생들에게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신체와 정신을 향유할 수 있도록 한다.


 


▢ 시험기간을 제외한 모든 등교일에 운영하고 있으며, 초기 선발된 학생의 만족도도 매우 높아 중도탈락자 없이 매일 아침을 즐겁게 열 수 있어 효과가 크다.


 


▢ ‘건강한 학교 만들기, 조식지원사업’은 매년 3월 가정통신문과 SMS, 학교 홈페이지로 홍보하고 있으며, 담당 학교사회복지사가 조식이 필요한 학생들을 따로 발굴하여 진행하고 있다.


 


▢ ‘건강한 학교 만들기, 조식지원사업’의 실시로 부모님의 이른 맞벌이로 아침을 거르거나 지각이 잦은 비자발적 결식 학생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식생활 습관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


또 조식사업에 참여하는 학생들과 공감하고 소통함으로써 학생들의 개인적인 상황을 쉽게 파악할 수 있어 해당 학생들이 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하는데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출처: 서울시 교육청 – http://enews.sen.go.kr/news/view.do?bbsSn=108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