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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교육청

초·중학교 학교회계직 사서 학교도서관 전문사서로 첫발을 내딛다


▢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9월 15일(월)부터 10월 21일(화)까지 한 달 동안 초·중학교 학교회계직 사서 전체(950명)를 대상으로 하는 「초·중학교 사서 필수연수 학교도서관 전문사서로 거듭나기」연수를 운영한다.


 


▢ 서울시교육청에서 초·중학교 학교회계직 사서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대규모 연수는 처음 시도하는 것으로 학교도서관이 교수ㆍ학습 지원의 중심 역할을 하고,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할 수 있도록 사서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 5개 공공도서관(정독, 남산, 양천, 강서, 동대문도서관)의 학교도서관지원센터가 중심이 되어 진행하는 본 연수는 수강자들의 접근의 편리성을 도모하기 위하여, 초·중학교 급별로 11개 교육지원청과 부근 학교 등 총 22곳에서 연수가 진행된다.


 


▢ 이번 연수는 초․중학교 사서가 다양한 정보 및 독서자료 활용을 지원할 수 있도록 관련 전문성을 신장하고 학교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통해 학교도서관 활용수업을 지원할 수 있도록 5차시(15시간)로 구성하였다. 또한, 국립중앙도서관의 지원을 받아 학교현장에서의 실천 사례를 직접 듣고 체험할 수 있도록 사서교사, 교과교사를 강사로 초빙하였다.


 


▢ 교육과정은 「학교도서관 이해와 사서의 역할」, 「도서관 프로그램 운영 시 필요한 놀이와 함께하는 힐링 타임」, 「교육과정의 이해」, 「학교도서관 이용자와의 커뮤니케이션 기술-소통법」, 「정보매체 활용방법 지도법」, 「장서구성법」과 「학교도서관 활용수업 지원 사례」등 학교 현장에서 꼭 필요한 과목으로 구성하였다.


 


▢ 연수가 종료된 후에는 연수 참가자들이 연수 수료 후 인근 학교의 사서들과 자발적인 모임을 구성하여, 정보공유와 업무협의 등을 할 수 있도록 후속모임(동아리)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 본 연수에 이어, 5개 공공도서관(정독, 남산, 양천, 강서, 동대문도서관) 학교도서관지원센터를 주축으로 11월부터는 영역별로 심화된 선택형 연수가 진행될 예정이어서 학교도서관 사서의 역량 강화는 물론 학교도서관의 역할 확대 및 책 읽는 서울교육을 만들어 가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서울시 교육청 – http://enews.sen.go.kr/news/view.do?bbsSn=108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