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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교육청

청소년의 쉼터「삼각김밥」카페 운영


□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산하 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민경란)은 도봉교육복지센터(쌍문동청소년문화의집 수탁)를 통해 청소년의 마음을 들어주는 청소년 거리카페 「삼각김밥」을 운영하여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이 사업은 2011년 도봉구 교육복지실태조사(북부교육지원청)를 통한 청소년들의 욕구조사를 바탕으로 청소년 거리카페「삼각김밥」을 2012년 12월에 개소하게 되었다.


 


□ 청소년 거리카페 「삼각김밥」은 매주 목요일 도봉구민회관 앞 광장에서 저소득학생, 가출 및 학교부적응, 탈학교 청소년을 위한 식사를 지원하며 상담 및 놀이를 통해 청소년과 소통하는 공간이다.


이 카페는 가출 청소년의 따뜻한 한 끼가 되고, 탈학교 청소년의 안식처가 되어 외로운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을 주며, 놀이터와 친구가 되어주었다.


 


□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매주 목요일이면 어김없이 열리는 청소년 거리카페「삼각김밥」은 적게는 30~40명 많게는 80~90명이 매주 참여하는 등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청소년 거리카페 「삼각김밥」은 요리팀, 상담팀, 놀이팀, 설치팀으로 이루어진 자원봉사단이 활동하고 있으며, 봉사단은 지역의 어머니, 아버지, 대학생들로 구성되어 자원봉사교육을 받고 아이들을 만나기 위한 준비를 하며 한주도 빠뜨리지 않고 활동을 하고 있다.


 


□ 북부교육지원청은 지역교육복지센터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으로 사각지대의 청소년들을 위한 인프라 구축 및 학교 밖 청소년이 사회 구성원이 되기 위한 준비과정을 돕고 지원할 예정이다.


출처: 서울시 교육청 – http://enews.sen.go.kr/news/view.do?bbsSn=1084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