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코리아

서울시 교육청

[중부] 재난 대비 업무도 이제는 실시간으로!

□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산하 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장계분)은 지난 8월 1일부터 재난 발생시 신속 대처를 위한 SNS 소통방을 개설하여 재난 대비 업무에 활용하고 있다.


 


□ 태풍을 비롯하여 한파, 폭염, 풍수해 등 재난 발생시 관계직원 간 신속한 정보소통 공간이 필요함에 따라 중부교육지원청 자체적으로 네이버 「밴드」를 활용한 것이다. 중부교육지원청은 이 SNS 소통방을 통해 재난 관련 상황을 전파하고, 지시 및 보고사항을 송·수신하여 효율적인 재난 대비 업무를 수행 중이다. 특히 SNS 소통방은 재난상황이 발생했을 때 소통의 부재를 방지함으로써 효율적인 업무 협조를 할 수 있으며, 휴대폰을 통해 실시간으로 사진 등을 공유할 수 있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 SNS 소통방에서는 지난 8월 1일 제12호 태풍 ‘나크리’를 비롯하여, 8월 21일 호우경보 발령시 각 학교에 실시간 상황 전파 역할을 수행한 바 있다. 기존 공문을 통해서는 재난 예보 속도가 상대적으로 느리다는 단점이 있었지만, SNS 소통방을 활용함으로써 그 한계를 극복할 수 있었던 것이다. 가령 지난 8월 21일 서울 지역 내 최초로 호우경보가 발령되었을 때에는, 공문 시행 이전에 이미 호우경보 발령이 해제되어 공문이 시행되지 못하였다. 그러나 중부교육지원청에서는 호우경보 발령 1시간 안에 관련 상황을 학교에 실시간으로 전파하여 재난 대비 업무를 효휼적으로 수행할 수 있었다.


 


□ 또한 9월 5일부터 11일까지는 관내(종로구, 중구, 용산구) 유·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이에 따라 중부교육지원청은 SNS 소통방 개선 운용 방안을 수립하였다. 이 개선 방안에 따르면 향후 SNS 소통방은 ‘① 학교 가입률 제고(당초 76.8% → 목표 100%), ② 재난 예보 중심의 정보 제공, ③ 게시판 자료 재정비’의 방향으로 운영될 것이다.


 


재난 관련 정보 탑재  호우경보 발령시 상황 전파


출처: 서울시 교육청 – http://enews.sen.go.kr/news/view.do?bbsSn=1080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