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코리아

지방자치단체

[중부일보] 한·미, 시흥 갯벌습지보호지 시민모니터링

시흥시는 미국 국립해양환경대기청(NOAA) 관계자들이 시흥 갯벌습지보호지역을 방문, 한·미 상호간의 시민모니터링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4일 밝혔다.

미국 해양환경대기청 시민모니터링 전문가인 로시오 로자노씨 등 NOAA측 3명과 해양환경관리공단 관계자들은 이날 시흥갯벌습지보호지역을 방문, 수질모니터링 및 저서생물 모니터링에 대한 현장실습을 진행했다.

시흥갯골습지모임 회원들은 현장에서 지난 1년간 진행해 온 모니터링을 시연했으며 미국 국립해양보호구역에서 사용된 프로그램 방법 및 프로토콜에 대한 현장강의를 받았다.

또 시흥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이어진 토론회에서는 김윤식 시흥시장과 함께 시민 모니터링 방법과 수질, 저서, 조류 모니터링의 결과를 공유했다.

로시오 로자노씨는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모니터링 프로토콜 개발과 함께 시민모니터링 자료에 대한 주정부, 연방정부에서 인정 및 공유할수 있는 자료를 만드는 작업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윤식 시흥시장은 “매년 습지모임과 함께 시흥갯벌습지보호지역의 홍보 및 시민 역량 강화를 추진하기 위해 미해양환경대기청 관계자와 함께 연대사업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라며 “내년에도 협력사업 추진을 위해 제8회 해양보호구역대회 및 국제연계사업을 해양환경관리공단과 함께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작성자 : 김형수기자 vodokim@joongboo.com

출처: 시흥뉴스 – http://www.siheung.go.kr/news/452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