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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일보] 시흥 잔디광장 ‘맨땅에 그린’ 내일부터 시민 개방

947057_906734_5423시흥시는 천연잔디로 조성된 5천㎡규모의 잔디광장 ‘맨땅에 그린’을 오는 27일부터 시민에게 개방한다고 25일 밝혔다.

시흥시 정왕동에 조성되는 ‘맨땅에 그린’은 시흥시민의 몸과 마음을 푸르고 건강하게 만들기 위한 시민 소통공간으로 활용된다.

시는 이 공간을 야외영화상영, 가족캠핑 등 가족과 함께 휴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개방할 예정이다.

시는 농지가 많은 시흥지역에 스포츠경관 농업을 활성화해 농가 소득을 높이고 ‘생명도시 시흥’의 도시브랜드를 높이기 위해 2012년 5월부터 잔디재배사업을 시작했다.

잔디사업은 지난 2년여간 대내외적으로 많은 위기를 겪었으나 전문가를 현장에 초빙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특별교부세를 확보하는 등 잔디재배에 성공할 수 있었다.

시는 잔디광장 개방을 기념해 오는 27∼28일, 다음달 4∼5일 시흥시 가족화합 프로젝트 ‘바라캠핑’을 진행할 예정이다.

캠핑은 심야극장, 플리마켓(벼룩시장), 가수 일락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채워지며, 화기사용 및 음주는 금지되나 정왕권 상권 활성화를 위해 주변 음식점에서 배달을 시키는 것은 허용할 예정이다.

캠핑 참가희망자는 시흥시청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go.siheung)으로 신청하면 된다.

우정욱 시 시민소통담당관은 “시흥의 미래에 대한 열정으로 의미 있는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작성자 : 김형수기자 vodokim@joongboo.com

출처: 시흥뉴스 – http://www.siheung.go.kr/news/436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