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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교육청

[전일중] '벙어리장갑'의 새로운 이름을 지어주세요

전일중학교(교장 송영식)2014학년도 2학기 장애이해교육의 일환으로, 1024()부터28()까지를 장애인식개선 주간으로 설정하고,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벙어리장갑의 새로운 이름 짓기공모전을 실시하였습니다.


 


우리가 겨울철 많이 사용하는 벙어리장갑’! “‘벙어리장갑의 이름은 왜 벙어리장갑일까요?”라는 의문을 가지며, 무분별하게 사용되는 장애비하용어를 바꾸어보고자 하였습니다. 실제 장갑의 모양이나 기능 등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벙어리라는 용어를 새롭게 바꾸기 위하여 전일중학교 전 교직원과 학생들이 고민을 하고, 5일간 총153명의 응모용지를 수합하였습니다.


 


벙어리라는 용어를 완전히 대체하며, 부르기 쉽고, 연상하기 쉽다는 심사 결과를 토대로10개의 새로운 이름을 선정하였고, 그 중 최우수작품명을 선정하였습니다.


 


최우수 작품명은 모아손장갑’. 네 개의 손가락이 모여 서로의 온기를 더 잘 전한다는 의미에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전일중학교 학생과 전 교직원은 앞으로 벙어리장갑이라는 이름 대신 모아손장갑이라는 이름을 사용하고 각 가정과 사회에 널리 보급하기로 했습니다.


 


 


 


출처: 서울시 교육청 – http://enews.sen.go.kr/news/view.do?bbsSn=111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