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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교육청

[장안중] 자유학기제 우리가 만드는 연극 수업


장안중학교(교장 황병근)는 지난 616()부터 19()까지 자유학기제(진로탐색)교사연구회 활동 중의 일환으로 연극발표수업을 실시하였다.


연극이라는 종합 예술 속에 녹아 있는 다양한 직업군을 조사하고, 대학로 탐방 연극공연 관람 등을 통해 반별로 분위기를 조성하였으며, 반별로 학생들의 흥미와 관심 그리고 적성을 고려하여 연출 및 감독팀, 시나리오작성을 위한 작가팀, 감독팀, 배우팀, 조명팀, 음향팀, 소품팀, 분장팀, 홍보팀 등으로 분류하여 희망하는 역할을 맡았으며, 국어연극 수업시간에 직업군별 활동을 진행되하였다. 그 결과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협동의 산출물로 반별 연극 공연을 실시하였다. 1휴대폰에 빠지다2새학기 3Who are you?’ 4용기있는 우정이라는 제목 아래 연극을 상연하였다. 1학년 학생들의 관심사를 토대로 순수창작 시나리오를 만드는 어려움, 배우들의 대사 암기 및 리딩의 고충, 열악한 공간을 극복할 수 있는 무대 제작, 적절한 음향 제작, 소품 및 의상, 분장 재료를 협조 받는 어려움, 반별로 홍보동영상 및 리플릿을 만들어 홍보하는 일 등, 힘들고 어려운 과정을 통해 반 친구들과의 친밀감이 높아졌을 뿐만 아니라, 연극 수업 과정 중에 생길 수 있는 친구사이 갈등을 풀어나가는 지혜, 연극공연을 위한 자신의 역할(미래의 직업)에 대한 고민이 함께한 실로 체험을 통한 성장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수업이었다.


진로탐색과 융합수업, 협업수업, 학생 중심 수업이라는 운영은 자유학기제 현장에 모범 제시와 효과적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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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06. 22.


 


장 안 중 학 교 장


 


출처: 서울시 교육청 – [장안중] 자유학기제 우리가 만드는 연극 수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