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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교육청

[잠동초]우리는 하나, 잠동 오케스트라 음악캠프


지난 919()부터 21()까지 23일간 서울잠동초등학교(교장 방명숙) 잠동 오케스트라 단원 35명의 학생들은 경기도 양평으로 음악캠프를 다녀왔다.


출발 전 교감선생님께 훈화 말씀을 들으며 이번 음악캠프를 통하여 개인의 음악적 기량 향상 및 오케스트라 협연을 통해 더불어 사는 법을 배울 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안전하게 다녀오겠다는 다짐을 하였다.


캠프 도착 후, 숙소배정 및 안전규칙에 대한 안내가 끝나고 바로 오케스트라 합주연습을 시작하였다. 도착 직후 그동안 음을 맞추기가 쉽지 않았던 차이코프스키의 호두까기 인형 중 행진곡과 겨울왕국 주제가 “Frozen” 등의 합주 연습이 있었다. 특히 올해 신설된 타악기 파트와의 협연은 오케스트라 합주에 좀 더 웅장한 멋을 불어넣어주며, 단원들의 소리와 마음을 하나로 만들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오케스트라 단원들은 정해진 연습시간 외에도 아침 일찍 일어나고 식사시간 및 휴식시간을 할애하여 자발적으로 모여 서로의 음악적 기량을 향상할 수 있도록 도우며 배려하는 모습을 보여 지도교사 및 지휘자, 파트 담당 선생님들을 깜짝 놀라게 하였다.


잠동 오케스트라 대표 6학년 보람반 윤○○ 어린이는 짧은 23일이었지만, 내 연주 실력이 부쩍 늘어서 신기했다. 단원들과 함께 생활하여 마음을 하나로 모았기 때문에 오케스트라 합주연습에서도 더욱 아름다운 화음을 낼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발표했다.


잠동 오케스트라 음악캠프를 통하여 나를 돋보이고 다른 사람을 돋보이게 하며 화음을 이루어 상호협력을 통해 배려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작성자 : 최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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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서울시 교육청 – http://enews.sen.go.kr/news/view.do?bbsSn=108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