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코리아

서울시 교육청

자유학기제 연구학교 교과목별 평가 방법 연수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산하 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민경란)은 10월 2일(목) 15:30부터 을지중학교에서 서울형 자유학기제 연구학교 교과 교사 160명을 대상으로 교과목별 살아있는 수업과 학생․교사가 서로 소통하는 평가 방법을 연수한다.


 


□ 이번 연수는 북부교육지원청 관내 16개 자유학기제 연구학교의 교과목(국어, 도덕, 사회, 수학, 과학, 기술․가정, 체육, 음악, 미술, 영어)별 담당교사가 모두 한자리에 모여, 자유학기 운영 시 실행할 수 있는 다양한 평가방법을 사례중심으로 토론한다.


 


□ 북부교육청은 교육부 지정 연구학교 1교와 서울시교육청 지정 연구학교 15교를 운영하여 관내 40개 중학교 중 40%에 해당하는 학교가 자유학기제 연구학교를 운영하고 있어 서울특별시교육청의 자유학기제 중점교육지원청으로 지정․운영되고 있다.


 


□ 북부교육지원청 민경란 교육장은 ‘자유학기 평가는 학생의 교과 학업성취 달성도 중요하지만 이와 함께 자기주도적 학습, 창의인성 개발에 주안점을 두어야 한다’고 하였다.


또 북부관내 수석교사를 중심으로 ‘자유학기제 평가 지원자료 개발팀’을 구성하여 자유학기제 운영에 따른 교과목별 평가 방법 안내 자료 ‘살아있는 수업, 소통하는 평가’를 최초로 개발하고, 각 학교에서 활용하도록 안내하는 등 자유학기제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 기존에 배포된 유사자료에 비하여 자유학기제 평가 경험이 없는 어떤 교사라도 제시된 파일을 응용하여 자신만의 평가계획안을 손쉽게 작성할 수 있는 것이 큰 특징이라 할 수 있다.


 


‘자유학기제 연구학교 과목별 평가 방법 연수’에서는 교과목별 특성에 맞는 형성평가, 협력형 수행평가, 포트폴리오 평가, 학생 자기평가 등 다양한 형태의 평가방법이 구안되고, 평가과정에서의 장단점과 유의점, 참여 학생이 만족하는 기준 제시와 평가결과 피드백 등 서로 소통하는 평가방법의 연수를 진행한다.


 


□ 연수에 참여한 국어교과 김태은(노원구 공릉중) 교사는 ‘자유학기제 운영으로 중1학년 평가가 연 1회만 실시함에 따라 수업 중 해야만 하는 다양한 평가방법 적용에 대하여 뚜렷한 자신감을 가지지 못했는데, 이번 연수로 평가의 감이 잡히는 것 같다’라고 연수 소감을 말했다.



□ ‘중학교 자유학기제 교육과정과 학생 평가’라는 주제로 특강을 한 지은림(경희대 교육학과)교수는 자유학기제가 도입됨으로써 지필고사 위주의 단순 교과 지식의 범주를 벗어나 학업성취 과정에서 보여준 수업태도, 노력, 성실성 등을 종합평가 함으로써, 학업성취는 물론 학생 개개인의 발달과정을 체제적으로 점검할 수 있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고 했다.


 


□ 이번 ‘자유학기제 연구학교 평가방법 연수’가 지역교육지원청 중심으로 자유학기제 계획 수립과 교육과정 편성, 운영, 평가와 피드백에 이르는 다양한 연구와 연수의 일환으로 학교에서 절실하게 필요로 하는 부분을 적기에 지원할 수 있어, 국가 정책사업인 자유학기제가 조기 정착되고 안정화되는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출처: 서울시 교육청 – http://enews.sen.go.kr/news/view.do?bbsSn=1088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