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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교육청

(자곡초) 나의 첫 수업


  


 


 


< 자곡의 시작을 알리는 경쾌한 발걸음, 나의 첫 수업 >


 


서울자곡초등학교(교장 홍성철)에서는 828() 개학날 아침 교문맞이 행사가 끝난 후 모든 학년의 각 학급에서 수업이 진행되었다.


자곡초등학교 교사로서 나의 첫 수업은 아이들이 새로운 배움터에서 바르고 건강하게 지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활기찬 분위기에서 실시되었다. 먼저 나의 사진과 인사가 담긴 자료를 함께 살펴보며 간단한 퀴즈를 풀었고 학생 개개인의 자기소개가 이어졌다. 이로 인해 나와 아이들은 서로에 대해 하나씩 알아가며 친밀해질 수 있었으며 어느새 우리 반은 크고 작은 웃음으로 가득했다. 또한 아이들은 옆에 있는 친구와 인사를 나누며 즐거운 한 학기를 만들자고 약속하는 모습을 보였다. 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목소리를 담아 학급규칙을 함께 정하면서 우리 반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이야기 나눌 수 있었다.


새로운 학교에서 처음 만나는 선생님과 친구들이기에 어색하고 서먹하진 않을까 생각했던 나의 우려와는 달리 아이들은 하나같이 해맑고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 주었다. 덕분에 나는 누구보다 행복하고 즐거운 첫 수업을 할 수 있었다. 또한 아이들과 함께 보낼 시간을 알차게 준비하고 열심히 노력해야겠다는 다짐을 하였다. ‘놀 땐 놀고 할 땐 하자는 우리 반의 슬로건에 맞게 활기차고 화합하는 학급을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이다.


우리 반의 장○○(자곡초 5학년) 어린이는 즐거운 소개 시간과 활동을 마친 후 담임선생님과 반 친구들이 정말 좋아요. 앞으로의 자곡초등학교생활이 기다려져요.”하며 설레는 모습을 보였다.


 


출처: 서울시 교육청 – http://enews.sen.go.kr/news/view.do?bbsSn=108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