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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일보] 영남아파트 등 4곳 재개발·재건축 추진

시흥시는 노후화된 대야동 영남아파트 등 4곳을 신규 주거환경 개선사업지구로 지정해 재개발과 재건축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재건축이 추진되는 곳은 대야동 영남아파트 1·2단지(1025가구) 3만6182㎡, 은행동 목화연립(568가구) 3만974㎡, 거모동 일우아파트·아주아파트(561가구) 1만9407㎡다.

또 노후주택 밀집한 은행동 251의 6 일대(231가구) 2만1187㎡는 재개발이 추진되고 거모동 도일시장 주변 1만5000여㎡는 사업성 결여로 재개발을 포기하는 대신 주거환경관리사업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시는 이번에 영남아파트 등 신규 4곳을 포함해 총 10곳의 주거환경 개선 내용을 담은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변경 승인을 경기도에 신청했다.

시는 앞으로 도의 승인을 받는대로 해당 지역 주민들을 상대로 ▲재건축·재개발추진위원회 구성 ▲조합설립 ▲사업시행인가 ▲관리처분 인가 등의 절차를 거쳐 정비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작성자 : 김신섭 기자 sskim@incheonilbo.com

출처: 시흥뉴스 – http://www.siheung.go.kr/news/43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