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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 제2부속병원 신축사업 건축심의 통과

이화여자대학교 제2부속병원 신축사업 건축심의 통과

– 마곡지구내 도심속 의료시설로 공공에 제공하는 전면광장과 환자중심의 치유환경을 위한 개방된 중정이 균형을 갖춘 건축계획

– 지역과 공공을 배려하고 지구단위계획상의 녹지축을 연결한 전면광장의 녹지공간은 공개공지와 하나를 이루어 주변지역의 경관을 함께 고려한 건축계획

광장의 공공성을 고려하여 간섭을 최소화하도록 별도의 차량진출입계획

□ 심의일시 : 2014. 9.2(화) 14:00

□ 장 소 : 서울시청 주택정책실 공용회의실(3층)

사 업 명

위 치

용 도

용적률

(%)

층 수

(지상/지하)

심의결과

이화여자대학교 제2부속병원 신축사업

강서구 내발산동 157(마곡지구내 종합의료시설용지E1)

종합의료시설

(병원)

263.92

10/5

조건부동의

□ 서울시는 2014년 9월 2일 제24차 건축위원회를 개최하여 강서구 내발산동 157번지(마곡지구E1용지) 이화여자대학교 제2부속병원 신축사업 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 금회 심의를 통과한 이화여자대학교 제2부속병원 신축사업 계획안은 마곡 도시개발사업 지구단위계획 시행지침에 따라 지역균형발전 차원에서 최상의 의료환경을 제공하기 위하여 강서구 중심에 최고의 3차 의료기관(1,000병상)으로 신축될 예정이다.

□ 주변 녹지의 혜택을 누리기 어려운 도심속 의료시설의 입지로 전면 배치하는 대신 필요한 시설을 집약배치하고 전면을 공개공지의 일원화된 녹지와 휴게시설로 구성, 공공에서도 함께 누릴 수 있는 개방된 대형 광장을 조성하여 상생하는 의료시설로서의 적극적인 이미지를 표현하였다.

□ 공항대로에 면한 광장을 보행자 중심의 자유로운 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하여 차량 진출입 위치와 그 동선을 광장과 별도로 구성, 광장의 독립된 녹지영역성을 침범하지 않도록 하였고, 용지 전후면의 보행동선이 막히지 않도록 관통하는 보행로를 설치하여 공공편의에 기여하도록 하였다.

□ 시설을 집약 배치하였으나 공공성이외에 고유한 기능인 환자치유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환자중심의 접근이 가능한 중정을 조성하고 건물에 둘러싸인 환경이 되지 않도록 4개층 이상이 열린 개방된 조건으로 계획하였다.

□ 입면의 재료는 주변 환경측면에서 화려하고 다양한 색채를 지양하여 시각적 거부감을 최소화하였고, 특히 제공한 녹지의 환경에 배경이 될 수 있도록 단순한 형태와 재료를 채택하여 주변 환경과 대비되기보다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하였다.

□ 고도의 제한으로 다양한 방향으로 구성될 수밖에 없는 상부 병실영역은 각 향별 냉난방 영역을 구분 제어하도록 하여 향에 따른 온도차이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도록 구성, 쾌적한 실내환경을 조성하였으며, 신재생에너지를 적극적으로 사용하고 재생수사용등 녹색건축물설계 기준 및 친환경적인 의료시설로 계획하였다.

□ 서울시 진희선 주택정책실장은 “용도시설의 배치를 우선으로 하기 전에 도심속 건축물이 공공환경에 대해 어떤 배려가 필요한지 신중한 생각과 그 선택이 반영된 계획이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독립성이 필요한 환자중심 시설로서의 균형을 잃지 않도록 구성한 방식이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이화여자대학교 제2부속병원 신축사업 설계 개요

○ 위 치 : 강서구 내발산도 157번지 일원

(마곡지구내 E1(종합의료시설)용지, 대지면적 : 33,360.0㎡)

○ 건축규모 : 지하5층/지상10층, 연면적 179,457.45㎡

건폐율 48.72%, 용적률 263.92%

○ 용 도 : 의료시설(종합병원, 1,000병상)

○ 착공예정일 : 2014. 11월

○ 준공예정일 : 2017. 12월

 

출처: 서울시-주택·도시계획·부동산·마곡사업 – http://citybuild.seoul.go.kr/archives/36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