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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교육청

[위례초]돌봄교실 생태체험 -벼의 성장 관찰, 여름 꽃 씨앗 수확

  서울위례초등학교(교장 권선화) 돌봄교실 어린이들은 2015817() 14~ 1550분에벼의 성장 관찰, 여름 꽃 씨앗 수확 여름 꽃, 과일 속 관찰하기생태체험 인성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였습니다. 


첫 번째 관찰한 식물은, 지난봄에 돌봄 친구들과 모내기했던 벼의 모습을 살펴보고, 벼의 성장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아직 꽃도 피지 않았는데, 빨리 벼가 자라고 노랗게 익어서 우리가 먹을 수 있는 쌀을 보고 싶습니다. 


두 번째 활동으로는, 분꽃과 봉숭아 씨앗을 관찰하며 수확도 하였습니다.여름에는 봉숭아꽃을 따서 손톱에 꽃물들이기를 하였는데, 지금은 노랗게 익은 씨앗들이 주렁주렁 달렸어요. 그런데 봉숭아 씨앗은 따서 모으기가 힘들었습니다. 자꾸만 씨앗이 톡톡 터져서 멀리 멀리 튀어버렸거든요 


세번째 생태체험활동은 피자마(아주까리) 열매 껍질을 까서 씨앗을 관찰하였습니다. 열매는 가시가 나있어서 조심해야 하는데, 이 씨앗으로 기름을 만들어 설사약·도장밥·페인트·약용 등으로 다양하게 사용된다고 합니다. 


마지막 활동으로 우리나라에서도 목화를 재배 할 수 있게 해준 문익점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 주셨습니다. 문익점이 무명의 원료인 목화를 들여오기 전까지 우리 백성들은 겨울에도 삼베옷이나 모시옷을 입었었는데, 언제나 이를 딱하게 여겨 고민하던 문익점은 원나라로 갔습니다. 


그리고는 목화씨 10개를 붓통 속에 몰래 넣어 고려에 가지고 오는데 성공합니다. 많은 실패와 경험 끝에 목화씨가 우리나라에 보급되었고 그때부터 무명은 우리 민족의 전통 옷감들 중 하나가 되었다고 합니다. 


오늘도 다양한 생태체험활동으로 하나씩 알아가는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답니다.



출처: 서울시 교육청 – [위례초]돌봄교실 생태체험 -벼의 성장 관찰, 여름 꽃 씨앗 수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