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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관광객 환대주간(9.25~10.5), 서울의 따뜻함을 느껴보세요

 □ 서울시는 가을철, 외국인 관광객 방문 성수기를 맞이하여 9.25부터 10.5까지 11일간 시내 관광특구 7개 지역에서 ‘2014년 가을시즌 외국인 관광객 환대 주간’ 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 이 행사는 7개 관광특구협의회, 서울시관광협회 및 한국방문위원회, 관광경찰, 자치구, 서울시 등 서울시내 관광관련 단체, 기관이 함께 참여하여 민관 공동협력으로 진행된다.

※ 7개 관광특구협의회

– (사)이태원관광특구연합회, 명동관광특구협의회, 남대문관광특구발전위원회, 북창동관광특구협의회, 다동·무교동관광특구협의회, (사)동대문관광특구협의회, (사)종로·청계관광특구협의회

 

□ 올봄에 이어 두 번째로 운영되는 ‘외국인 관광객 환대주간’ 은 관광특구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이 서울 시민의 따뜻한 환대 분위기를 체감하고 서울관광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 지난 5월1일부터 5월11일까지 첫 번째 운영에서는, 16,139명이 임시 관광안내소(7개 장소)를 다녀가고 관광 안내요원들의 친절한 서비스에 높은 만족도를 보이는 등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 이 사업은, 2014년에는 지난해 방한 최대국가인 중국 관광객을 타깃으로 하여 진행되며, 향후 2015년부터 일본, 동남아 등으로 대상 국가를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2013년 방한 상위 7개국 관광객 구성비>

중국

일본

미국

대만

필리핀

홍콩

태국

……

1,217만명

433만명

275만명

72만명

54만명

40만명

40만명

37만명

……

(100%)

(35.5%)

(22.6%)

(5.9%)

(4.5%)

(3.3%)

(3.3%)

(3.1%)

……

 

□ 행사 기간 동안, 각 관광특구에는 거리 배너, 현수막 등 환영 게시물이 곳곳에 설치되고, 외국어 안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임시 관광안내소가 운영된다.

– 거리 배너 등 환영 게시물은 2014년도 타깃 국가인 중국을 고려하여 디자인이 선정되었다.

– 임시 관광안내소에서는 서울 안내지도 등 각종 홍보물이 배부되고 외국어 가능 안내요원의 상주 및 한국방문위원회 친절대사가 자원봉사로 참여하여 안내 서비스를 진행한다.

 

<임시 관광안내소 설치 장소>

지역명

장소

지역명

장소

이태원

헤밀턴 호텔 부근

명동

명동 우리은행 앞

남대문

남대문 시장 숭례문 방향 입구

북창동

북창동 거리

동대문

맥스타일 앞

종로·청계

젊음의 거리 앞

다동·무교동

어린이재단 앞

 

 

 

□ 특히, 이번 가을 시즌에는 보다 많은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체험 및 공연 프로그램이 준비되었다.

– 임시 관광안내소에서는 외국인 관광객 대상으로 자국으로의 기념엽서 발송 이벤트가 진행되는데, 이 행사는 지난 봄 시즌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모아 1,890장이 해외로 발송되었다.

– 또한, 전통부채 및 음식점 할인쿠폰 증정, 한복 포토월 설치 등 각종 이벤트 행사가 이루어지고 안내소 주변에서는 재즈밴드, 통기타, K-pop 댄스 등 소규모 버스킹 공연이 매일 진행된다.

– 한편, 행사기간 주말에는 축제 분위기를 띄우기 위해 흥겨운 풍물놀이, 고적대 행진 등이 관광특구 거리에서 순회공연 되어 관광객뿐만 아니라 시민에게도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 자세한 안내는 환대주간 운영본부 (서울특별시관광협회 김동엽 팀장 ☎ 02-757-7482, 명동관광정보센터 ☎ 070-4923-913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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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서울특별시-문화·관광·체육·디자인 – http://sculture.seoul.go.kr/archives/487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