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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교육청

영훈학원 이사장 교체, 정상화 위해 노력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12. 8.(월) 영훈학원의 이사장이 허종렬 서울교대 교수로 교체되었다고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입시비리가 밝혀진 영훈학원의 임원 전원에 대해 취소처분(2013.9.17)하고, 한준상 이사 등 임시이사 7인을 선임(2013.11.29)한 바 있다.


 


□ 그간 영훈학원 임시이사들은 전 이사장 개인 횡령 금액(5억여원) 전액 환수, 법인 정관 개정, 비리 관계자 징계처리(9명), 재정상 처분금액 23억 중 9억2천(40%) 회수, 전국단위 공모를 통한 영훈국제중 교장 임용, 서울단위 공모를 통한 영훈초 교장 임용 등 정상화 이행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하여왔다.


 


이번 이사장 교체는 임시이사 선임 후 2년간의 정상화 이행내역을 점검하고, 영훈학원 정상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고자 이사회 스스로 결정하였다.


 


□ 서울시교육청은 앞으로도 비리를 저지르는 학교법인에 대하여는 엄중한 책임을 물어 투명성을 높일 것임은 물론, 사학기관의 책임경영 확립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여 시민의 신뢰와 존경을 받는 사학기관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임을 밝혔다.


출처: 서울시 교육청 – http://enews.sen.go.kr/news/view.do?bbsSn=1114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