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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교육청

[연광초] 엄마가 읽어주는 재미있는 책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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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광초등학교(교장 이봉숙)에서는 지난 4월부터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도서실에서 학부모님이 동화책을 읽어주시는 학부모 스토리텔링 수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엄마가 읽어주는 동화책 이야기가 더 재미있는 어린 1,2학년 학생들을 위해서 평소 독서 교육에 관심이 많으신 학부모님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시고 있습니다.


 


  초반에는 동화책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어주기만 하는 수업으로 시작하였지만 학부모님들이 가까이에서 생생하고 실감나는 목소리로 이야기를 들려주시니 학생들의 책에 대한 관심과 집중력이 높아지게 되면서 다양한 활동을 함께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책에 대한 생각이나 느낌을 친구들과 함께 나누기도 하고 책 속 주인공이 되어 이야기를 새로 꾸며 보기도 하며 학생들이 스토리텔링 수업에 보다 적극적이고 활발하게 참여하였습니다.


 


  학생들이 책에 대해 친근함을 느끼며 보다 편안하고 즐겁게 책을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학부모 스토리텔링 수업이 주는 효과는 상당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이러한 장점을 교실에서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아침 독서 시간을 활용한 선생님이 들려주는 책 이야기, 친구가 재미있게 읽어주는 책 이야기등의 활동을 연계하여 연광 학생들이 독서에 대한 흥미를 꾸준히 이어나갈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출처: 서울시 교육청 – http://enews.sen.go.kr/news/view.do?bbsSn=1113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