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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교육청

[신화중] 세계를 품으려는 꿈의 시작, 유네스코 School Fair!

 


   


 


 


 


신화중학교(교장 이영숙)는 세계 속에 주역이 될 우리 신화인의 꿈을 담아 1028일 여의도 중학교에서 있던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School Fair에 참여하였다. 학교는 이 대회를 학생중심학생자치의 형식을 빌려 ‘3단계의 준비 절차를 거쳐 준비였다.


그 첫 번째는 자발적인 참여유도이다. 2-3학년의 학생들에게 School Fair에 대한 설명과 함께 참여할 지원자를 모집하였다. 지원자들은 영어와 우리말 인터뷰를 거쳐 선발되었으며, 인터뷰를 하는 모습 또한 준비과정의 일부이기에, 사진 및 영상으로 기록을 남겨, 학생들이 후에 학교소개 자료를 만들 때 활용하였다. 지원자들은 크게 자료 준비팀과 행사 당일 설명팀으로 나누어졌다. 그러나 학교 설명 연습을 할 때 자료 준비팀과 함께 학교 홍보 연습을 우리말 및 영어로 나누어 배움의 장을 열었다. 또한, 학교 홍보 설명은 자료를 이해하지 못하면 하기 힘들기에, 설명팀 역시 자료를 꾸미고 제작하는 과정을 같이 하며, 지원자들끼리의 끈끈한 유대관계를 형성하였다. 학교 설명 자료는 올해 사용되었던 범교과 자료를 교내 교사들의 협조아래 제공받아 자료를 정리하였다. 특수교육, 영어, 역사, 학교 자치 활동 등 다양한 자료가 사용되었다.


두 번째 단계는 학교 홍보 자료 제작 및 인터뷰 연습이다. 팀을 구성 후, 3학년 학생들 중 한 학생이 리더가 되어 기획에 들어갔다. SNS를 통하여 일정 및 진행 과정을 공유하고, 힘든 과정이 있을 때는 서로를 격려하며 함께 준비했다. 학교홍보 ppt, 동영상, 그리고 각 교과목의 자료를 대회 당일 선보일 내외국인 교육관계자 및 일반인들이 이해하고 알아보기 쉽게 자료를 재해석하는 과정을 보냈다. 학교 목표 및 연간 활동, 각 교과 교사들의 학습 자료를 설명하기 위해서는 그것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기에, 학교 연간계획서를 공부하며, 또 해당 교과 교사들의 도움을 얻어, 자료를 이해하는 시간을 보냈다. 그런 이해를 바탕으로, 우리말과 영어로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는 연습을 하는 과정이 있었다.


세 번째 단계는 시뮬레이션이다. 대회 당일과 비슷한 자료 배치를 한 후, 한쪽 팀은 외국인역할을, 다른 한쪽 팀은 학교 홍보 설명팀역할을 하였다. 처음에는 어색해했지만, 몇 번의 연습을 거치며, 학생들은 영어로 말하는 것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으며, 역할극의 형식을 빌렸기에, ‘연습이라는 학습의 느낌보다는 자신들끼리의 연극으로 느끼며, 즐겁게 시뮬레이션을 맞칠수 있었다.


출처: 서울시 교육청 – [신화중] 세계를 품으려는 꿈의 시작, 유네스코 School Fai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