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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교육청

[신화중] 꿈을 깨워라 <깨! 꿈!> 진로콘서트


진로콘서트 진로콘서트 열기


 신화중[교장 이영숙]에서는 총학생회 주관 자율적인 자치활동을 기반으로 진로교육부의 지원을 받아, 학생들 스스로 만들어 낸 실험적인 형식의 진로콘서트를 지향하면서, 드디어 722< ! ! > 진로콘서트를 실시하였다. 진로교육부에서는 지원만 해주고 모든 형식과 진행을 총학생회가 자율적으로 기획·추진했다. 자신의 꿈을 깨우는 <! !> 진로콘서트는 오전에 직업인과의 만남, 오후에 진로관련 작품 발표 형식의 콘서트로 진행되었다.


 직업인과의 만남에서는 3D 프린터 전문가, 동화구연사, 과학해설사 등 다양한 분야의 직업인들은 모두 지역사회에서 일하는 재능기부자들 이었다. 학생들은 다양한 직업인들을 만나 실질적인 직업정보와 가치관을 이해하는 진로탐색의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1인 미디어 제작자와 만난 한 학생은 자신이 보고 느낀 것을 공유하는 과정에서 많은 사람이 좋아해 주고, 또 그러한 과정을 스스로 즐기면 그것이 바로 전문 직업인이 되는 길이다라고 감사의 글을 보냈다.


 오후에 개최된 콘서트에서는, 총학생회 주관으로 기획하면서, 출연 대상자 선정 과정에서 친구들과 교사의 도움과 격려가 필요한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였으며, 그 결과 자신을 표현하는 데는 소극적이지만 열정과 꿈을 꼭 꼭 숨기고 있는 학생, 까칠하고 반항적이지만 자신만의 색깔을 가지고 있는 학생, 무대가 아닌 작품으로 자신을 표현하고 싶은 학생들이 서로 어울려 열정의 무대를 장식한 콘서트가 되었다. , 댄스, 밴드 등의 다양한 끼를 가진 숨은 재능의 학생들이 서로서로 도와가며 함께 자신의 눌려 두었던 열정들을 펼쳤다. 독특한 음색과 자연스런 박자감으로 청중의 웃음을 자아내고, 수업시간과는 다른 색다른 모습을 보였던 학생들은 콘서트를 통해서 한층 더 세상으로 나아가는 용기를 심어줄 수 있었으며, 더 나아가 자존감이 향상되는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되었다.


 학생들 모두가 자신의 위치에서 자기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스스로 느끼고 자발적으로 동기를 부여받으면 학생들은 충분히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음을 증명해 보인 귀중한 시간들 이었으며, 노력하는 사람을 천재가 이길 수 없듯이 즐기는 사람을 노력하는 사람이 이길 수 없다고 확신을 갖게 하였다. 앞으로도 방황하는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꿈을 찾아 나아가는 첫발을 내딛게 해 준 < ! ! >진로콘서트를 더욱 발전시켜, 학생들의 진로 선택에 큰 도움을 주고자 한다.


출처: 서울시 교육청 – [신화중] 꿈을 깨워라 <깨! 꿈!> 진로콘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