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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교육청

[신현초] 신미홀i 동아리 활동에서 꿈을 찾다

  서울신현초등학교(교장:박경자) 중앙현관에서 9월 3일 수요일부터 5일 금요일까지 신미홀i(신현 미술에 홀린 아이들) 동아리 문인화 및 부채 전시회가 열렸습니다. 교육부 예산 지원을 받은 문화예술교육 분야 창의미술 동아리로 3학년~5학년 34명의 회원들이 5월부터 꾸준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대나무, 난, 나무, 포도, 해바라기, 벌개미취, 감, 물고기, 장미 등을 수묵화, 수묵담채화로 표현하고 느낌을 시로 나타내는 문인화를 1학기 동안 그렸습니다. 여름방학 늘푸른캠프에서 좋아하는 소재를 선택하여 그림을 그리고 시를 써서 완성된 작품을 족자에 붙이고 부채에도 문인화를 그렸습니다. 중앙현관에 동아리 회원들이 직접 전시장을 꾸미고 작품 전시를 하였습니다. 부모님과 친구들, 선생님께 초대장을 보내고 9월 5일 금요일 학년 운영의 날 부모님을 초대하여 전시장을 함께 관람하였습니다.

   동아리 회장을 맡고 있는 이◯서(5학년) 학생은 미술 실력도 늘었지만 그림을 보는 안목이 높아졌고 작품 하나하나를 배치하고 전시장을 꾸미면서 큐레이터처럼 작품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졌다고 합니다. 이은◯(5학년) 학생은 내가 뭔가 대단한 일을 한 것 같고 뿌듯하고 행복하다고 하며 김◯겸(5학년) 학생은 평소에 그림을 그리고 싶다는 생각만 했었는데 그림을 그려 작품을 완성하고 전시하는 활동을 통해 생각이 현실이 되었다며 만족해하였습니다. 이◯희(3학년) 어머님은 아이가 좋아하는 그림을 그리게 되고 전시회까지 하니 행복한 추억을 선물로 받았다며 좋아하셨습니다.

출처: 서울시 교육청 – http://enews.sen.go.kr/news/view.do?bbsSn=1080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