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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 연세로에 '신촌플레이버스'가 옵니다

– 12월 6일 오후4시, 신촌연세로 스타광장서 이야기 실은 개막
– 헤드폰 쓴 이층버스로 리모델링, DJ BOX, LP판 장착하고 신촌을 Play하다
– 신촌의 역사와 문화를 ‘음악적 소재’로 풀어내, 모든 세대가 공감대 형성 가능
– 오전11시~밤21시까지 무료개방, 관광안내도 겸한 신촌의 새 명물 기대!

□ 오는 12월 6일 오후 4시, 신촌 연세로 스타광장에서 이야기를 담은 음악버스, 의 개막식이 열릴 예정이다.

□ 는 서울시가 이층버스를 리모델링하고 신촌의 다양한 지역이야기 자원을 음악적 소재로 구현한 이야기버스이다.
○ 서울시는 <신촌 플레이버스(Sinchon Play Bus)가 70~80년대 세대와 현재 세대가 음악과 신촌이야기를 매개로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내·외관을 구성하여 이곳을 방문하는 내·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이색적이고 새로운 볼거리와 관광안내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 우선, 외관 디자인은 헤드폰으로 음악을 듣는 이층버스 형태로 카세트 테잎문, 포토존, 버스전면을 공연무대로 꾸몄다.
○ 버스디자인을 설계한 배수영 총감독은 “헤드폰으로 음악을 듣는 버스를 통해 신촌을 찾은 젊은이들과 방문객들이 신촌을 새롭게 느낄 수 있도록 친근한 이미지를 연출했다”고 말했다.

□ 내부 디자인은 버스외관과 마찬가지로 신촌의 역사와 문화를 음악적 소재로 연출하였다. 버스내부는 ① 웰컴 투 신촌 ②신촌 음악 체험 ③ 신촌 이야기 등 3가지 영역으로 구성된다.
○ ① 관광안내 겸한 ‘웰컴 투 신촌’ : 안내데스크, 공연 및 관광홍보물을 비치하고 영상 방명록을 이용한 재미난 방명록을 남길 수 있다. 소중한 이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동영상으로 남기거나, 이메일 또는 핸드폰으로 전송도 가능하다.
○ ② 신촌과 함께하는 음악체험 : 전문 DJ Box, 추억의 DJ Box 포토존, 개인 인터넷방송 등을 구성하였다. 옛날 DJ Box를 재현한 DJ Box는 전문 DJ장비시설을 갖춘 스튜디오로 전문 예술인들의 공연이 가능할 수 있도록 하였고, 개인 인터넷 방송(아프리카, 팟캐스트)공간을 마련하여 일반인들이 상시 방송할 수 있도록 하였다.

향후, 일인방송 및 DJ 공연은 신청자에 한해 DJ Box내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며 평소에는 재미있는 포토존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갤러리 겸 음악 감상을 할 수 있는 휴게공간을 마련하고 150여개의 LP판과 CD를 비치했다. 신촌과 관련 있는 신촌블루스, 한영애, 해바라기 등 대표 뮤지션과 에피톤 프로젝트, 캐스커, 한희정 등 인디 뮤지션들의 음악을 들을 수 있다.

○ ③ 신촌의 청춘이야기 : 신촌의 옛 모습과 현재가 공존하는 그래픽월 등을 통해 신촌의 다양한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신촌을 이야기 한 대중음악을 소개하는 등 신촌의 과거와 현재 이야기를 전달한다.
주요이야기) 오래된 낭만의 신촌기차역, 청춘의 길목 신촌로터리,
문화해방구 신촌 및 신촌과 함께하는 젊음 신촌의 대학들 등

□ 서울시는 2013년부터 서울 매력명소 스토리텔링 사업을 진행하면서 서울의 숨은 이야기와 콘텐츠 개발, 자치구 마을 커뮤니티 명소화 사업을 진행해 왔다. 는 지난해 박원순 서울시장의 제안으로 신촌의 관광명물을 만들어보자는 취지에서 시작되었다.
○ 특히 연세로는 서울시 최초로 대중교통전용지구로 선정된 곳으로, 내년 하반기부터는 차 없는 거리로 운영될 예정이다. 스타광장을 중심으로 문화예술공연을 활발히 진행하고 관광객들의 발길을 모아, 주변상인과 지역 주민들의 바램인 지역활성화 차원에서 최적으로 장소라 할 수 있다.

○ 신촌일대는 70-80세대가 기억하는 추억과 낭만의 장소이자, 10대, 20대가 찾는 신세대 공간이기도 하다. 서울시는 지역주민들의 의견 수렴과 시민선호도 조사 등을 거쳐 이러한 신촌의 특징과 음악을 결합해 이야기를 들려주는 음악버스라는 테마로 를 조성하게 되었다.

□ 오는 12월 6일(토) 오후 4시부터 의 개관식 및 제막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신촌블루스, 일기예보 등 뮤지션들이 축하공연을 펼친다. 는 오전 11시부터 저녁 21시까지 무료로 개방한다(매주 월요일과 추석, 설연휴는 휴무). 설치후 운영과 관리는 서대문구청이 맡는다.

□ 강태웅 서울시 관광정책관은, “방문객들의 발길이 잦은 연세로 스타광장에 가 신촌의 문화와 이야기를 전달하게 되었다. 70-80세대부터 최근 인디밴드의 노래까지 모든 세대가 공감하는 음악적 소재로 친근하고 재미있는 가 되고, 플레이라는 말 그대로,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이곳에서 맘껏 플레이하는 쉼터이자, 나아가 서울의 新관광명소로 사랑받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기타, 자세한 문의 및 안내전화는 관광정책과 (☎02-2133-2816)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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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서울특별시-문화·관광·체육·디자인 – http://sculture.seoul.go.kr/archives/519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