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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교육청

[신구초]신생아 모자뜨기로 사랑을 실천해요

 2014년 11월 27일 서울신구초등학교(교장 조병택) 6학년에서는 신생아들을리기 위한 세이브 더 칠드런 모자 뜨기 캠페인을 실시하였습니다. 신생아 살리기 모자 뜨기 캠페인은 신생아들을 위해 모자를 직접 떠서 아프리카나 아시아 등 체온조절과 보온이 필요한 28일 미만의 신생아들에게 전달해주는 참여형 캠페인입니다.


 세이브 더 칠드런에서 강사 선생님이 오셔서 모자 뜨기 캠페인의 의미와 모자 뜨는 방법에 대하여 설명해주셨습니다. 털모자는 체온을 약 2도 정도 높여주기 때문에 아프리카의 큰 일교차로 죽어가고 있는 아기들의 생명을 지키는 좋은 선물이 될 것입니다. 뜨개질을 처음 해 보는 학생들의 눈이 초롱초롱 빛났습니다. 조금은 어설프지만 한 코, 한 코 정성껏 만들어 코뜨기를 완성하고 가터뜨기를 해 나갔습니다. 신생아들을 살리는 생명의 선물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열심히 만드는 모습을 보며 아이들이 할 수 있는 의미 있는 봉사활동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뜨개질에 재미를 붙여 며칠 만에 앙증맞은 모자를 완성한 친구들도 있습니다.


 신구초 6학년 학생들이 모자를 만들어 우간다, 에티오피아, 타지키스탄에 기부하면서 나눔을 실천하여 뿌듯함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 나눔 활동을 발판 삼아 더 나아가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사람으로 자라기를 기대해봅니다.

 

출처: 서울시 교육청 – http://enews.sen.go.kr/news/view.do?bbsSn=111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