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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여성친화기업 ㈜효진, 경영이익 사회환원

「저소득노인가구에 사랑의 연탄 3,000장 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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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스마트허브 소재 ㈜효진에서 지난 6일 매화동 저소득노인 4가구에 사랑의 연탄 3,000장을 기부하고, 저소득노인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대표를 포함하여 40여명의 임‧직원들이 참여하여 직접 배달해 드렸다.

처음 방문한 곳은 언덕 위에 있었으며 난로에 의지해 살고 있는 저소득 노인가구였다.

참여자들이 언덕에 일렬로 서서 연탄 1,000장을 옆 사람에게 전달하며 쌓는 모습을 흐뭇하게 지켜보던 할머니께서, ‘날씨가 점점 추워져 이번 겨울을 어떻게 지내야 하나 많이 걱정했는데 올 해엔 이렇게 연탄을 직접 배달까지 해주니, 아파서 누워있는 할아버지와 한 겨울 추위에도 걱정 없이 따뜻하게 지낼 수 있게 됐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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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배달을 기획한 ㈜효진은 자동차부품제조업체로 본사는 안산에 있으며 시흥에는 1, 3공장을 둔 160명 규모의 중소기업이다. 업체에 의하면 평소 시흥여성새일지원본부를 통해 여성근로자를 채용하고 있고, 올해 새일여성인턴과 근무환경개선 등 시흥시에서 많은 도움을 받아 안산에 본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흥시에 기부를 결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 ㈜효진의 김종포 대표는 ‘어렵게 사시는 저소득노인가구에 직원들과 함께 연탄을 직접 배달하며 많은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경영이익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돌려 줄 수 있도록 매년 연탄배달을 실천하겠다.’고 밝혀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시흥시(시장 김윤식) 여성새일지원본부는 여성일자리창출 및 여성이 일하기 좋은 환경조성을 위해 관내 기업체 중 102개 업체와 여성친화기업으로 협약을 맺은바 있다.

(여성친화기업 협약 문의 ☎031)310-6026)

출처: 시흥뉴스 – http://www.siheung.go.kr/news/45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