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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자전거 상해사고땐 최대 20만원 준다

「시흥시, 시민대상 보험 무료 가입‥ 신청접수
사망땐 4000만원‥ 타보험과 중복보상 가능」 

경기 시흥시는 자전거이용 활성화를 위해 2013년부터 시흥시민을 대상으로 자전거보험에 가입하고 있으며 “시흥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어디에서든 안심하고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다”고 8일 밝혔다.

특히 시흥시민 자전거보험은 타제도와 관계없이 중복보상이 가능하며, 가해자와 피해자 구분 없이 자전거로 인한 사고 발생시 모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가입됐다.

주요 보장으로는 자전거 사망시(15세 미만 제외) 4000만원, 후유장애시 4000만원 한도, 상해 진단위로금(진단 4주 이상) 20만원 이상 보장받을 수 있으며, 이외에도 자전거사고 벌금 및 변호사 선임비용, 교통사고처리지원금도 각각 보장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자전거보험 청구 기한은 사고 발생일에서 2년으로, 2013년 5월 이후 자전거사고자 중 보험혜택을 받지 못한 시흥시민은 서둘러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신청해야 한다.

시흥시 관계자는 “자전거는 도로교통법상 ‘차’로 구분돼 있기 때문에 자전거 운전 중에는 관련 법규를 반드시 지켜야 한다”며 특히 자전거를 탈 때에는 반드시 안전모를 착용하도록 당부했다.

자전거보험에 관한 문의는 시흥시 도로과 자전거팀(031-310-3873) 또는 동부화재 단체보상콜센터(031-1899-7751)로 연락하면 된다.

작성자 :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출처: 시흥뉴스 – http://www.siheung.go.kr/news/45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