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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시흥시, ‘생태보육’ 인프라 구축 머리맞대

「담당 종사자들 보육정책 토론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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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흥시와 시흥시어린이집연합회(회장 김태식)는 보육주간을 맞이해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일정으로 다양한 보육행사를 마련, 많은 시민들의 관심속에 성황리에 마쳤다.

5일간 진행된 주요 행사는 영유아 뮤지컬 공연, 교사공연, 부모교육, 동화구연대회 등 보육인들과 학부모들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지속가능발전 사회를 위한 지역자원연계 유아생태교육 방안에 대한 주제발표에 나선 조형숙 중앙대 유아교육과 교수는 시흥시를 중심으로 지역생태 자원의 의미 있는 활용을 위해 스토리텔링을 창안하여 가정에서 체험활동의 기회와 교사의 교육을 활성화하고 어린이집 생태교육프로그램을 대학생 재능기부 사업과 연계하여 보다 활성화 될 수 있는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또 생태교육의 새로운 아이디어 공유와 실버인력을 활용, 교육코디네이터 제도 구축, 시 차원에서 새로운 자원 개척 등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시흥참사랑 누리연구 동아리(열린자리어린이집, 시립정왕2동어린이집, 거모어린이집, 시립능곡어린이집, 청솔어린이집) 사례발표에 나선 윤나영 보육교사는 동아리 활동을 통해 유아들에게 있어 협력배려, 자주, 질서, 존중, 나눔을 실천하고자 하는 적극적인 태도 변화와 호기심과 탐구하는 태도 증진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높아졌다고 평했다.

또 교사들은 교수 학습준비도 향상이 이뤄졌으며 동기유발 및 개방형 질문 등 수업기술 및 지역사회 교육적인 지원의 관심도 향상됐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학부모게 있어 자녀 교육에 관심은 물론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어린이집을 신뢰하게 하는 동기도 부여됐다고 말했다.

이날 보육정책 토론회에 참석한 많은 보육종사자들은 생태보육은 시흥시중장기보육발전계획에 정책과제로 수립되어 있고, 공동체 보육은 시흥시의 핵심보육 정책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지속가능발전사회를 위한 유아교육방안으로 지역사회에 기반을 둔 생태교육을 제시된 주제 토론에 패널들도 생태보육을 위한 인프라 구축의 필요성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작성자 :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출처: 시흥뉴스 – http://www.siheung.go.kr/news/43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