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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건강밥상으로 아동 건강 챙긴다

「시흥시, 드림스타트 아동들에 튼튼이 영양교육」

경기 시흥시가 저소득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공평한 출발기회를 보장하며 정부 3.0의 추진과제인 민·관 협치 강화를 실현을 위해 지역의 시설·인력·정보 등의 인프라를 공동으로 활용해 소통 및 협력하는 ‘드림스타트 튼튼이 영양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구는 3일 ‘드림스타트 튼튼이 영양교육’은 전문적인 영양관리와 교육을 위해 시흥시보건소와 시흥시 어린이 급식관리지원센터의 전문인력들이 장소를 서로 공유 및 협조해 저소득아동을 위한 맞춤교육을 실시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아동뿐만 아니라 음식을 직접 조리하는 부모교육도 병행해 건강한 식단에 대한 인식 개선을 돕도록 한다.

저소득가정의 아동은 과일, 채소 등 신선식품보다 가공식품류를 간식으로 섭취하는 경우가 많고 이로 인한 과체중 위험 증가, 영양 불균형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으며 이러한 식습관이 성인까지 이어질 경우 성인비만, 당뇨병, 지방간, 고혈압, 고지혈증 등 각종 질환의 발병 가능성이 높아진다.

따라서 영양교육 참여한 대상자에게는 건강 컵과일을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식생활 유도를 통한 비만예방과 건강유지 능력을 향상 시키고자 한다.

건강 컵과일은 아이들이 먹기 편리하도록 전처리(세척, 껍질 및 씨 제거)과정을 거친 후 아동들에게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드림스타트사업은 민·관이 함께 해 소통과 협력의 가치를 실현하는 사업으로 아동들에게 간식으로 즐겨 먹는 가공식품, 패스트푸드, 탄산음료를 멀리하고 신선식품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건강한 식습관을 되찾아 튼튼하게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작성자 :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출처: 시흥뉴스 – http://www.siheung.go.kr/news/43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