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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교육청

스스로 정하니 더 잘 지켜요

[경향신문 2014.9.17(수) 23면 문화]


– 서울 국사봉중 우수사례


 


지난 12일 오전 서울 동작구 상도동 국사봉중의 등굣길이 시끌벅적했다. 교복이 아닌 화려한 포스터·문구가 그려진 티셔츠를 입고 신나는 노래에 맞춰 등교하는 학생들의 얼굴엔 웃음꽃이 피었다. 교문에서는 학생들이 떡과 음료를 돌렸다. 학교 전체가 축제 분위기였다.

“생활협약은 우리 모두의 약속입니다.” “생활협약 짱!”

학교 정문을 들어서자 분수대 앞에 학생들이 저마다 무리를 지어 대형 피켓을 들고 있었다. 이날은 3년이 된 국사봉중의 생활협약 선포식을 기념하고, 학생·학부모·교사 등 교육의 3주체가 스스로 정한 생활협약을 지난 3년간 잘 지켜온 것을 자축하는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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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서울시 교육청 – http://enews.sen.go.kr/news/view.do?bbsSn=111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