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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교육청

스마트폰 보지 않기, 대화 나누기, 뒷정리 하기, 몸도 인성도 "쑥쑥" 행복이 자라는 식사 시간

[소년조선일보 2014.5.27(화) 1면]


– 서울 천동초 ‘밥상머리 교육’ 현장


 


조선 중기의 문신 류성룡(1542~1607년)의 집안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명문가(家)다. 그의 후손들이 대대로 높은 벼슬에 오를 수 있었던 데에는 ‘밥상머리 교육’이 큰 역할을 했다. 류성룡은 밥상머리에서 지켜야 할 것들을 잘 가르치는 것이 교육의 시작이라 여겼다. 어른이 먼저 수저를 들 때까지 기다리며 ‘절제’를 배우고, 같이 나눠 먹는 태도에서 타인에 대한 ‘배려’를 깨닫게 된다고 생각했다. 이런 작은 행동들이 성공을 위한 중요한 습관이 된 것이다.

자녀와 함께 식사하고 대화를 나누며 예절을 가르치고 바른 인성을 길러주는 ‘밥상머리 교육’이 가정을 넘어 학교에서 실현되고 있다. 단지 밥만 같이 먹는 게 아니라 재료 준비와 조리 등 식사 전후 모든 과정에 자녀를 참여시킴으로써 눈에 띄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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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서울시 교육청 – http://enews.sen.go.kr/news/view.do?bbsSn=1086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