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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교육청

[숭신초] 학교에서 자란 매실로 매실액 담그기 체험활동

서울숭신초등학교(교장 구태회)는 6월 19일(금)에 학교에서 자란 매실을 따서 학생들이 직접 매실액 담그는 체험활동을 하였습니다. 싱그러운 초록빛의 매실이 학교 정원에 주렁주렁 매달려 있는 모습을 바라만 보다가 직접 매실액을 담근다는 말에 학생들은 설레는 마음으로 체험활동에 참여했습니다. 학교 정원에서 매실을 직접 따서 꼭지를 떼고 잘 씻은 후 물기를 말려 매실액을 만들었습니다. 학생들이 매실을 두 손에 가득 담아 유리병에 넣고 설탕을 부어넣으며 과연 우리가 맛보았던 매실이 만들어질지 의문을 품었습니다. 매실액 유리병에 담근 날짜를 적어놓고 백일 이후에 개봉하여 맛보기로 약속을 하였습니다. 학생들은 눈을 반짝이며 하루빨리 맛볼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재촉하였습니다. 숭신초등학교는 옥상텃밭에서 가꾼 상추를 네차례에 걸쳐 전교생이 골고루 수확하여 급식시간에 점심반찬으로 맛보았으며 친환경 매실액도 직접 담그었습니다. 가을에는 학교운동장에서 자란 벼를 베는 일과 주렁주렁 매달린 감을 따서 전교생이 나누어 먹는 등 슬로푸드 실천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출처: 서울시 교육청 – [숭신초] 학교에서 자란 매실로 매실액 담그기 체험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