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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교육청

[성내중] 2014 독서 퀴즈대회 실시

  2014828() 성내중학교에서는 독서퀴즈 본선대회가 치러졌다. 이 대회는 아침 독서 활동과 교과 관련 독서 교육을 통하여 조성된 독서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독서를 통한 사고력과 창의성을 길러 자발적인 학습능력을 육성함은 물론, 교양인으로서의 폭넓은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학교 도서관 <책나래> 추천도서 목록에서 선정된 다섯 권의 책인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 (푸른숲, 한비야), 성적은 짧고 직업은 길다 (창비, 탁석산), 수레바퀴 아래서 (문학동네, 헤르만헤세), 생각한다는 것 (너머학교, 고병권), 손가락에 잘못 떨어진 먹물 한 방울 (나라말, 조현설)을 전교생에게 미리 홍보하고 선정도서는 아침독서시간 및 교과시간 등을 활용하여 읽도록 지도하였다.


  여름 방학이 끝난 직후인 820() 자치활동 시간에 전교생을 대상으로 예선전이 실시되었으며, 문제는 국어과 선생님들께서 해 주셨고 다양한 문제가 고루 출제되었다. 1학기초 3월부터 도서관 소식지 등을 통해 홍보를 꾸준히 해 온 덕분인지 예년보다 뜨거운 열기 속에 치러진 예선전의 결과 총 32명의 본선진출자가 선발되었다.


  828일에 치러진 본선은 각자 선택한 책으로독후감 쓰기 대회 형식의 대회가 진행되었는데, 팽팽한 긴장감과 열띤 분위기 속에서 참가자 모두가 최선을 다해 임했다. 본선 결과 3학년 박철규 학생이 금상을 수상했으며, 2학년 채원모, 허채연 학생이 은상을, 3학년 최신희, 2학년 안새빈, 권하연, 1학년 서희준 학생이 동상을 수상하였다.


  이 대회를 통해 교내 독서 분위기가 확산되어 질 높은 면학 분위기를 만들고 학생들이 독서를 생활화하여 정서 함양과 창의적 사고 능력을 기를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내년에는 더 많은 학생들의 뜨거운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속에서 대회가 치러질 것으로 예상된다.



독후감 쓰기 본선 대회 참가 학생들의 진지한 모습


출처: 서울시 교육청 – http://enews.sen.go.kr/news/view.do?bbsSn=1085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