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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 메르스 바이러스 미검출, 연구원 메르스검사반, 철도연과 업무협약

[제목]지금 연구원에서는... 5-1_서울지하철,메르스검출안되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과 도시교통본부가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시민의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하여 지하철 역사 승강장, 화장실 및 객차 손잡이 등을 대상으로 메르스 검사를 실시하였습니다.

 137번 환자가 이용했던 3개소와, 이용객이 많은 강남역 등 환승역 6개소 등 총 9개소를 대상으로 하였스며, 승강장, 대합실, 화장실 변기, 객차 출입문, 배기구, 필터 등의 환경 매체 총 115건을 채취, 실험하였습니다.

   조사결과 채취한 모든 환경 매체에서 메르스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5-2_메르스,지하철검사사진

  

점선

5-3_메르스검사반을소개합니다

   메르스와 싸우고 있는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 직원들의 이야기가“라면-김밥으로 때워가며… 매일 18시간씩 검체와 전쟁”, “내 아이를 지키는 심정” ~ 메르스에 맞선 엄마 연구사..와 같은 제목으로 매스컴에 소개되고 있습니다.

“보호복을 입고 BL3 실험실에 들어가면 조금만 움직여도 온 몸이 땀에 젖고 음압 때문에 편두통은 달고 있습니다. 수험생인 고3 아들의 얼굴을 본 지가 언제인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가족들에게 미안할 뿐입니다.”

“남들은 끝이 안 보이는 전쟁이라고 하는데 우린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잠이 부족하고 몸은 힘들지만 메르스가 종식됐다고 할 때까지 실험실에서 끝까지 싸울 것입니다”

“엄마, 바이러스랑 싸우고 있어? 이겨야 해”라는 문자 메시지가 온다 해도 제때에 확인할 수 없는 때가 부지기수… 그래도 우리가 아니면 누가 정확히 확진 판정을 하고 제대로 된 정보를 주겠느냐는 사명감이 있습니다. 저와 똑같은 엄마들이 믿고 안심할 수 있도록 평소보다 10배 더 집중하고 확인에 확인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일부 직원의 이야기로 소개가 되었지만 검사반 모두의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한 검사 요원의 네살짜리 아들 말대로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위해 바이러스와 끝까지 싸워 이기겠습니다.”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 메르스 검사반의 각오입니다.

5-4_메르스검사반현장사진

  점선

 

5-6_지하철공기질개선-업무협약체결

    깨끗하고 안전한 지하철 공기질 환경을 만들기 위해 5월 27일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과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공동 조사,연구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두 기관은 앞으로 역사 및 차량의 미세먼지 저감을 통한 공기질 향상과 온도·습도·조도 등의 최적화 연구 등을 공동으로 실행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이를 위해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공동 연구, 기술 교류 등 상호 교류를 활성화하기로 했습니다. 환경 분야를 포함 철도 전 분야 연구개발 역량 및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철도연과 서울시 환경 및 보건 분야를 담당하는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과의 협력은 더욱 쾌적한 도시철도 환경 구축을 위한 큰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지하철 환경 연구의 대표적인 두 기관이니만큼 그간의 경험과 역량을 잘 살려 서울시 지하철 실내공기질 개선을 위한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가겠습니다.

5-6_업무협약체결사진 5-7_현장기자단

 

 

 

 

 

 

 

출처: 서울시-건강·식품위생 – 서울지하철 메르스 바이러스 미검출, 연구원 메르스검사반, 철도연과 업무협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