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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호주 자산운용분야 투자설명회 개최

– 서울시-금감원, 6.17일 호주 자산운용사 11개 대상 투자유치 활동   여의도 금융중심지(콘래드호텔)에서 개최

– 호주 금융서비스협회와 회원사의 서울진출 및 교류 위한 MOU 체결

– ‘13.9월 호주 시드니·멜번에 이어 이번 서울 투자설명회로 서울과   호주간의 금융 분야 교류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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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는 금융 산업이 발달한 호주의 금융서비스협회 및 11개 회원사를 서울에 초청하여 서울의 금융 및 투자환경을 소개하며,        글로벌 금융기관 유치를 위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한다.

 □ 이번 투자설명회는 금융감독원과 공동으로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글로벌 금융기관 유치를 위한 서울 금융 및 투자환경을 소개하며, 호주 금융기관들에 서울에 대한 관심과 적극적인 투자를 당부한다.

 □ 투자설명회는 오전/오후 세션으로 구성되는데,

○ 오전 세션은 금융중심지 서울로의 호주의 앞선 글로벌 자산운용사를 유치하기 위한 설명회로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등 유관기관과 함께 서울금융중심지 소개, 금융기관 인·허가 절차 등을 소개하며,

○ 오후 세션은 국민연금, 군인공제회 등 국내 대표적 연·기금들의 자산운용 전략 발표와 Q&A를 통해 국내 연·기금과 호주 자산운용사와의 협업체계 강화 및 상호이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서울시는 그동안 동북아시아의 글로벌 금융허브 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여의도를 국제금융중심지구로 지정하고 여의도에 국내·외 금융기관을 집적시키고자 정책적으로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 이러한 금융중심지 정책을 해외 주요 금융도시 금융기관들에 알리고 서울에 대한 투자와 교류 증진을 위해 '09년부터 해외 투자설명회를 매년 개최하고 있고 있으며, 금년 상반기에는 호주 자산운용사 11개사를 대상으로 추진한다.

 ○ 작년 4월은 중국 상해, 9월은 호주 시드니 및 멜번을 방문하여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

 □ 이번에 방문하는 호주는 자국 금융기관들의 해외진출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지리적으로 인접한 아시아 지역으로의 진출을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있어 호주 금융기관들의 국내 유치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다.

 ○ 호주의 금융산업은 90년대 의무적 퇴직연금제도(Superannuation) 도입에 따른 자금유입에 힘입어 자산운용업이 크게 성장하였으며,

○ 최근 한국과 호주간의 FTA 체결로 호주 금융기관의 국내 진출 및 교류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 특히, 이번 투자설명회에서는 호주의 자산운용사 등 80여개 금융사가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는 호주금융서비스협회(The Financial Services Council, Australia)와 여의도 금융중심지 조성협력 및 현지법인 서울 유치를 위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한다.

○ 호주금융서비스협회는 AIA, BlackRock, Metlife 등 총 80여개의 금융사가 가입되어 있으며,

○ 이번 투자설명회에는 세계 500대 자산운용사(2013 Towers Watson 기준) 중 Vanguard(3위), Legg Mason(26위), BT사(175위) 등 11개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Vanguard :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중의 하나로 2조 8,600억 달러 규모의 자산 운용

·Legg Mason : 개인 및 기관 투자자에 전문적인 투자 노하우를 제공

·BT : 호주 최대의 연금 및 퇴직연금 투자관리 회사

 □ 서울시 경제진흥실장은 이번 금융 분야 투자설명회를 통해 호주계 글로벌 금융기관들이 서울을 아시아 영업확대 진출거점으로 고려하기를 희망하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양국 간의 금융기관 상호 진출과 투자·교류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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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서울시-경제·일자리 – http://economy.seoul.go.kr/archives/41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