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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아리수토털서비스 전용 교육장 개관

서울시, 아리수토털서비스 전용 교육장 개관

 

□ 수돗물과 관련된 시민 불편민원을 획기적으로 감축한 아리수토털서비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전용 교육장이 지난 8월말 아리수정수센터 내에 문을 열었다.

 

□ 서울시에서 올해 3월부터 전국 최초로 운영을 시작한 아리수토털서비스는 옥내 누수와 급수불편, 계량기 교체, 수질검사 등 수돗물 불편민원에 대해 선제적·종합적으로 대응하는 서비스로, 시행 4개월만에 수돗물 불편민원 발생률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6.2% 줄이는 등 민원 감축에 큰 역할을 해오고 있다.

 

□ 시는 아리수토털서비스를 보다 효과적이고 지속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구의아리수정수센터 내에 토털서비스 전용 교육장 문을 열고, 현장 전문인을 꾸준히 양성해 토털서비스에 내실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토털서비스 교육장은 구의아리수정수센터 신청사 관리 본관동 1층에 전용면적 276㎡ 규모로 30석 규모의 이론 교육장과 일반 가정의 수도 배관 구조물이 설치된 실습 교육장을 갖추고 있다.

 

□ 전용 교육장에서 이뤄지는 교육은 1일 7시간으로 구성되며, 누수탐지, 급수불편, 수질검사, 계량기교체 등 수돗물과 관련된 모든 민원을 처리할 수 있는 이론 및 실습교육이 이뤄진다.

○ 오전에는 이사정산 등 요금문의, 급수불편, 수질 민원 처리 및 응대 요령을 익히도록 하는 한편 오후에는 옥내 누수탐지, 계량기 교체, 수질검사, 배관 내시경 검사 등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민원 처리 과정을 개인별 실습을 통해 숙달하도록 하고 있다.

 

□ 여기서 더 나아가 서울시는 한국상하수도협회 교육 과정과 연계하여 토털서비스 현장 전문인 교육을 지방 상수도 종사자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상수도 민원 서비스 기법을 공유·전파해 전국적인 수도 민원 서비스의 개선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 이를 위해 시는 오는 10월부터 한국상하수도 협회 교육과정에 현장전문인 양성 교육을 토털 서비스 전용 교육장에서 제공하기로 한 상태다.

 

□ 남원준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아리수토털서비스를 통해 수돗물 불편민원을 줄일 수 있게 된 만큼 지속적인 현장 전문인 교육으로 내실을 기하겠다”며 “더 나아가 지방 상수도 종사자에 대한 토털서비스 교육으로 서울시가 상수도 민원서비스 개선에 선도적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0913

 

출처: 서울시-환경·공원·상수도 – http://env.seoul.go.kr/archives/436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