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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대금e바로 시스템’ 투명사회상 수상했습니다

서울시의 ‘대금e바로’ 시스템이 국제투명성기구 한국본부(한국투명성기구)가 주관하고 국민권익위원회가 후원하는「제15회 투명사회상」에서 기관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 한국투명성기구는 UN이 정한 ‘반부패의 날’인 12월 9일 맞아 올해 투명사회상 수상자를 발표했다.(http://ti.or.kr/xe/291754#0)

 

‘대금e바로’건설공사의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서민경제의 고통을 줄이기 위해 원·하도급사에 지급한 공사대금이 원·하도급사 몫, 자재·장비별 몫, 근로자별 몫을 구분하여 서울시의 승인을 받아 승인된 대로만 출금 되는 시스템이다.

  • ‘대금e바로’는 서울시가 금융기관과 제휴를 통해 전용계좌를 만들어 원도급대금, 하도급대금, 자재·장비대금, 근로자 임금이 각각의 대상자에게바로 지급 되도록 한다.
  • 2012년 전국 최초로 개발한 대금e바로 시스템의 사용률은 2015년10월 현재 96%이다.

 

이를 통해 서울시는 하도급대금뿐만 아니라, 자재·장비 대금, 근로자 임금까지지급내역을 관리하도록 하여 임금체불방지 등 투명사회를 위한 실천에 앞장서 왔던 것이 인정받아 투명사회상을 수상했다.

 

「제15회 투명사회상」시상식은 지난 12월 8일(화) 19:00에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열렸다.

 

한국투명성기구 관계자는 “서울시의 대금e바로 시스템은 공사대가를 구분 지급하고 지급 보장하는 시스템으로 하도급업체나 노동자들이 공사대금을 떼이거나 임금체불을 당하는 것을 방지하여 상생협력과 건설현장의 투명성을 증진시킨 획기적인 시스템이다”며 대금e바로 시스템의 수상이유를 밝혔다.

 

고인석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원·하도급자 및 건설근로자와 지속적인 소통과 교감을 통해 ‘대금e바로’ 정착하도록 하겠다”며 “건설근로자, 자재·장비업자 및 하도급자 등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상식사진
 시상식 사진
 투명사회상
 투명사회상(한국투명성기구)

 

출처: 서울시-건설 – 서울시 ‘대금e바로 시스템’ 투명사회상 수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