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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 DMC, 지역산업특화형 도제특구 지정

□ 지난 16일, 고용노동부는 상암 DMC(디지털미디어시티)를 지역산업 특화형 도제특구로 지정하고 운영기관인 “도제특구지원센터”로 서울시 중소기업지원기관인 서울산업진흥원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 고용노동부는 상암 DMC 등 동종 기업이 밀집해 효율적으로 인력을 양성할 수 있는 6개 지역을 ‘일학습병행제’ 확산을 위한 ‘지역산업특화형 도제특구’로 지정하고 도제특구에는 기업선정·프로그램 개발단계에서부터 훈련운영, 학습근로자 평가 등 전 단계에 걸쳐 자율적 운영권을 부여하고 집중적으로 지원할 예정입니다.
  • 방송콘텐츠·미디어 및 IT기업 등 400여개 기업, 35,000여명이 입주해 있는 DMC 일대가 ‘지역산업특화형 도제특구’로 지정되면서 ‘도제훈련’ 방식인 일학습병행제를 통해 인력양성을 할 수 있어 더욱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도제특구 현황(6개소)

 

문화콘텐츠(마포구 상암디지털미디어시티 일대), SW(강남구 테헤란로 일대), 출판·인쇄산업(파주 출판산업단지 일대), 금융산업(영등포구 여의도 일대), IT·전기전자(성남 판교테크노밸리 일대), 자동차부품(대구 달성·성서공단 일대)

 

□ 서울산업진흥원이 운영하게 될 “도제특구지원센터”는 지역·산업특성에 맞는 채용·운용모델 개발부터 수료자 평가까지, 전체 훈련단계에 걸쳐 체계적으로 참여기업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 이를 위해 도제특구운영위원회가 구성되어 기업선정 등 핵심업무를 수행하고 도제특구 운영에 대한 주요 의사결정을 담당하게 됩니다. 도제특구운영위원회는 지역 고용노동청, 자치단체등의 유관기관, 학계 등 훈련전문가와 DMC 입주기업협의체인 (사)DMC코넷 등이 참여 합니다.
  • 서울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지역산업특화형 도제특구지원센터는 방송미디어산업의 특성에 맞는 채용모델 개발부터 근로자의 교육 과 평가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체계적인 인력 양성을 돕는 역할을 담당합니다. 아울러, DMC에 입주한 방송미디어기업의 상당수가 규모가 영세하여 신규로 인력을 채용해 교육시키거나 일·학습병행제 프로그램 참여가 사실상 어려웠지만 특구지정으로 문턱을 낮춰 관련 기업들의 참여기회를 확대할 예정입니다.

□ 이광열 클러스터운영본부장은 “상암 DMC의 도제특구 지정으로 일·학습병행제 프로그램의 참여가 어려운 기업들에게 참여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이를 위해 서울 산업진흥원은 상암 DMC지역의 방송미디어산업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모델을 발굴해 운영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서울시-경제·일자리 – 상암 DMC, 지역산업특화형 도제특구 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