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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안 까먹는 창업 제4회]일 해 보고 창업할 것Ⅳ.나가는 돈을 기록하자

[돈 안 까먹는 창업 제4회]일 해 보고 창업할 것Ⅳ.나가는 돈을 기록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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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안 까먹는 창업 제4회] 일 해 보고 창업할 것Ⅳ

 

나가는 돈을 기록하자

 

가게는 참 신기한 곳입니다. 손님으로 가서 먹을 때와 직원으로 일 할 때가 확연히 달라 보입니다.

뭔가를 배우려 하지 않아도 아주 많은 것들을 알게 됩니다.

늘 같은 하루가 반복되는 것 같아도 시간이 지나면서 놀라울 만큼 많은 것들을 배우게 됩니다. 운전면허 교본과 도로 주행과의 차이만큼이나 큽니다. 두 세 달 운전했다고 베테랑 운전자가 아닌 것처럼 두 세 달 일 해 봤다고 창업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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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 부터 본격적으로 창업의 길로 가는 방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수첩을 하나 삽니다.

여기에 가게의 내용을 속속들이 기록할 겁니다.

 

첫번째, 나가는 돈을 기록합니다.

재료비 월세 전기세 수도세 가스비 등등이 떠오르실 겁니다.

거기에 정수기 렌탈비, 음식물 쓰레기봉투값, 세제값 등등이 계속 떠오릅니다.

각각의 항목이 얼마인지는 나중에 보셔도 됩니다.

중요한 건 대체 어디로 이 많은 돈이 어디로 새어나가는 지를 배우는 것입니다.

 

일하면서 살펴보면 돈 나가는 구멍이 계속하여 나타납니다.

찢어진 고무장갑을 새로 사오는 일,손을 베어서 밴드를 사게 되는 일,전구가 나가서 새 전구를 사오는 일, 화장실 거울이 깨져서 새로 교체하는 일 등등 그리고 세금

 

각각의 금액이 얼마이고 앞으로 얼마씩 발생하게 되는지는 일단 내버려 두고

어떤 돈이 나가는지를 빠짐없이 수첩에 적습니다.

 

이렇게 6개월 정도를 하면 가게에서 돈이 돌아가는 흐름을 알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구멍가게도 되게 복잡하네…’

라는 생각을 하시게 될 겁니다.

하지만 경험을 쌓고 정리하면 점점 간단해질 수 있습니다.

수첩에 기록하여야만 합니다.반드시 나중에 볼 수 있도록 적어 놓으셔야 합니다.

 

오늘은 여기 까지, 다음 회에는 들어오는 돈을 어떻게 정리하는지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5회에 만나요~^^

출처 : hopestart 서울시와 서울신용보증재단에서 운영하는 희망창업 블로그(http://www.hopestart.or.kr/)

 

출처: 서울시-경제·일자리 – http://economy.seoul.go.kr/archives/39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