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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교육청

[노원평생학습관] 제11회 성인문해학습자 편지쓰기 대회에 우수상 수상

서울특별시교육청 노원평생학습관(관장 조영권)이 운영하는 학력인정 문해교육프로그램 노원행복학교학습자 5명이 ()한국문해교육협회가 주취하고 유네스코 한국위원회가 후원하는 11회 문해성인학습자 체험수기 공모대회에서 전국문해기관 275개 기관(6,270)이 참여한 대회에 노원평생학습관 문해학습자가 우수상(1), 장려상(1), 늘배움상(3)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체험수기공모는 비문해학습자의 글쓰기 능력 향상 및 학습의욕 고취를 위해 시행된 것으로


 


일상생활을 하면서 감사함을 느낀 사람에게 전하는 사연, 한글을 배울 수 있도록 주변에서 도움을 준 사람에게 전하는 내용을 주제로 금년 5월에 공모하여 7월에 결과를 발표하였으며 올해는 메르스등 관계로 각 기관에서 전수 하였다.


 


노원평생학습관(관장 조영권)은 문해학습자가 공부하고 있는 교실마다 들려서 늦게 시작한 공부이지만 당당히 글로써 마음을 표현하고 수상한 학습자에게 축하를 하며 시상하는 시간을 갖었다.


시상식 후 함께 공부하는 친구들에게 다시 한번 수상한 편지를 읽어주며 학습결과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었다.


 


우수상을 받은 김필순(중학1단계)님은 글을 몰라 가슴아픈 시간들이 있었는데 지금은 당당히 글을 익히서 미국에 있는 딸에게 편지를 쓰고 중학반에서 공부하고 있는 이순간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시간이라는 마음을 표현해 영예를 안았다.


그 외에도 장려상에는 강옥희(초등 2단계) 담임선생님께, 늘배움상에는 이병화(초등 3단계), 김현정(중학 1단계), 안숙희(중학 2단계)가 수상하였다.


그 편지 내용들이 하나같이 중단했던 공부를 다시 시작할 수 있게 용기를 준 담임선생님과 친구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하는 내용 였으며 현재 노원행복학교에서 공부하고 있는 이시간이 가장 소중하고 행복하다고 하였다.


 


지금도 늦깍이 공부를 시작함에 망설이는 어르신들! 온기있고 정이 넘치는 노원행복학교에 문을 두드려 주세요~~


 


출처: 서울시 교육청 – [노원평생학습관] 제11회 성인문해학습자 편지쓰기 대회에 우수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