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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교육청

[남성초] 남성초에는 통일논과 통일바라기 허수아비가 있어요.


 


  서울남성초등학교(교장 신영순)의  통일논에는 벌써 벼가 누렇게 익었다. 통일논은 전교 학생들이 학교 공터에 고무다라를 이용해 직접 통일모내기를 하고, 벼의 생육과정을 관찰하며 정성스럽게 가꾸오고 있는 남성초 자연체험학습장이다.


   통일논 앞에는  돌봄교실 어린이들과 함께 통일을 바라는 마음을 담아  만든 허수아비가 세워져 있는데, 이 허수아비는  학생들은 물론 지역주민에게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믿음직한 모습으로 서 있는 통일바라기 허수아비 모습을 본 2학년 박원정 어린이는 ‘하루종일 팔 벌려 서 있는 하수아비의 소원처럼 통일이 빨리 이루어졌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2학년 정승은 어린이는 ‘ 통일에 대해 더 많이 관심이 생겼고, 어른이 되면 통일을 이루기 위한 실제적인 일에 참여해보겠다’고 말했다.


   11월이 되면 남성초에서는 누렇게 익은 통일논의 황금빛 벼베기, 홀테를 이용 한 벼 타작, 떡매치기 및 시식 , 짚풀 공예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남성초 어린이들은 벌써부터 11월의 통일논, 통일바라기 허수아비 농촌체험활동을 기대하고 기다리고 있다.


출처: 서울시 교육청 – http://enews.sen.go.kr/news/view.do?bbsSn=1088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