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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일보] 시흥교육청, 논리적사고 영재 발굴

「창의적 문제해결력 검사 실시」

시흥교육지원청은 최근 서촌초등학교에서 2015학년도 영재교육원 영재교육 대상자 창의적 문제해결력 검사를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경기도내 영재교육 대상자 관찰, 추천 선발 시범 교육청인 시흥교육지원청은 종전의 영재성 검사를 통해 발굴하지 못했던 창의적이고 잠재력을 갖춘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창의적 문제해결력 검사는 이러한 노력의 한 방법으로, 교과 성적이 우수한 학생이 아닌 논리적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갖춘 학생을 선발하는 데 적합한 도구로 활용되고 있다.

시흥교육지원청 부설 영재교육원은 이번 검사를 통해 2015학년도 영재교육 대상자 59명(초등학교 5학년 24명, 6학년 5명, 중학교 1학년 24명, 2학년 6명, 예비자 포함)을 선발할 계획이며 총 194명(현재 초등학교 4학년 80명, 5학년 32명, 6학년 59명, 중학교 1학년 23명)이 지원했다.

임기모 교육장은 “선발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해야 하며, 선발에 각별한 관심을 갖고 지도했다”고 말했다.

검사를 치른 한 학생은 “학교 시험과 다르게 단순히 암기하고 공부한 내용을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방법으로 생각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야 풀 수 있는 문제들이어서 좋았다”고 했다.
시흥교육지원청은 오는 20일 관찰, 추천 심층면접을 통해 최종적으로 2015학년도 영재교육 대상자를 선발할 예정이며 객관적이고 공정한 선발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작성자 : 이옥철 기자 oclee@kihoilbo.co.kr

출처: 시흥뉴스 – http://www.siheung.go.kr/news/45357